읽고 말하는 아이의 생각부터

흑석동 초등영어과외

흑석동 초등영어과외를 알아보는 부모님을 위한 학습·수업 안내입니다. 시계 그림을 보고 영어로 시간을 말할 때 아이가 숫자는 알아도 문장 안에서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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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안내에서 실제 학습 예시로

이제, 어떤 수업인지 사례로 살펴보세요

아래에서는 ‘시계 그림 속 정각 표현을 말하고 모르는 문제를 다시 확인하는 법’라는 주제로 학습 상황을 살펴봅니다. 본문의 사례에서 어떤 판단이 필요한지, 학생이 막힌 부분을 어떻게 확인하고 다음 공부에 연결할지 따라가 보세요.

01

그림 조건과 말할 문장을 먼저 맞추기

예시 활동으로, 교사가 시계 그림 하나를 보여 주고 긴 바늘과 짧은 바늘이 모두 12를 가리키는 자료를 준비했다고 해 보겠습니다.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는 조건은 ‘정각’이라는 점뿐이며, 색깔이나 시계의 주인, 시간을 본 횟수 같은 정보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교사는 먼저 “What time is it?”이라고 묻고, 아이가 “It’s three o’clock.”처럼 그림에 제시된 시각에 맞는 문장으로 답하도록 안내합니다.

질문과 답의 의미는 ‘몇 시인가요?’와 ‘3시예요’로 일치해야 합니다. 아이가 “Three.”라고만 답하면 숫자를 알고 있다는 반응으로 볼 수 있지만, 이번 활동에서 완전한 문장을 요구한다면 “It’s three o’clock.”으로 다시 말하게 해야 합니다. 반대로 교사가 그림에 없는 색깔이나 물건의 소유자를 덧붙여 질문하면, 아이가 틀린 것이 아니라 자료와 질문의 조건이 달라진 것일 수 있으므로 먼저 자료를 단순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02

이번 사례에서 살펴볼 학습 상황

시계 그림을 보고 영어로 시간을 말할 때 아이가 숫자는 알아도 문장 안에서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한 번의 오답으로 원인을 정하지 말고, 그림을 다시 보게 한 뒤 어떤 순서로 생각하고 말하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03

한 번의 오답보다 생각의 순서를 살피기

위 예시에서 아이가 그림을 보고 “It’s five o’clock.”이라고 말했다고 해 보겠습니다. 이 답은 그림의 정각 위치와 맞지 않는 답이므로 그대로 정답으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곧바로 ‘시계를 읽지 못한다’고 단정하지 말고, “Which hand is pointing to twelve?” 또는 “Is it three o’clock or five o’clock?”처럼 같은 그림을 활용한 짧은 추가 질문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아이가 긴 바늘은 12라고 말하지만 짧은 바늘을 잘못 확인했다면, 문제 전체보다 시침과 분침을 구별하는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교사가 “Look at the short hand first.” 또는 “It’s…” 같은 단어나 문장 틀을 알려 준 뒤 아이가 “It’s three o’clock.”이라고 말하면 도움받은 반응으로 기록합니다. 잠시 후 비슷한 난도의 다른 시계 그림을 보여 주고 같은 질문을 다시 했을 때 도움 없이 답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두 번째 그림에서도 같은 오류가 반복되는지, 짧은 힌트 뒤에는 스스로 고치는지에 따라 다음 설명의 양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04

넘긴 문제로 돌아오는 순서 연습하기

모르는 문제를 넘겼다가 돌아오는 순서를 연습하기 위해서는 시계 읽기와 문제 처리 절차를 함께 보여 주되, 한 활동에 너무 많은 규칙을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첫 그림에서 바로 답이 떠오르지 않으면 아이가 문제를 오래 붙잡기보다 표시를 해 두고 다음 그림으로 이동합니다. 이후 두 번째 그림을 말한 뒤 처음 표시한 그림으로 돌아와 긴 바늘, 짧은 바늘, 문장 틀의 순서로 다시 확인하게 합니다.

이 과정은 답을 맞히게 하는 재촉이 아니라, 어려운 문제를 잠시 보류한 뒤 다시 접근하는 방법을 익히는 수업 조정입니다. 처음에는 교사가 “Mark it and come back.”처럼 짧게 안내하고, 다음에는 “What should you check first?”라고 물어 아이가 순서를 말하게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시계 그림을 읽는 활동 자체가 어려운지, 아니면 넘겼던 문제를 다시 찾는 절차가 어려운지는 따로 살펴야 합니다. 두 어려움을 한꺼번에 바꾸지 말고, 그림의 난도와 질문 방식은 유지한 채 돌아오는 단계만 연습하는 편이 확인에 유리합니다.

05

도움을 줄 때와 줄이지 않을 때 구분하기

교사가 정답 문장을 먼저 말해 주고 아이가 따라 말한 것은 말하기 연습에는 도움이 되지만, 아이가 혼자 시계 그림을 해석한 결과와 같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수업에서는 ‘그림을 보고 바로 답함’, ‘짧은 질문 뒤 답함’, ‘문장 틀을 제공받고 답함’을 구분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What time is it?”만 다시 들려주었을 때 스스로 답하는지, “Look at the short hand.”라는 도움까지 있어야 하는지에 따라 지원 수준을 조절합니다.

가정에서 확인할 때는 같은 기능과 비슷한 난도의 그림을 사용하고 주요 조건 하나만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정각을 읽는 활동을 확인하려면 시각만 바꾸고 질문은 그대로 두거나, 돌아오는 순서를 확인하려면 시계 그림의 난도는 유지하고 표시한 문제를 찾는 단계만 관찰합니다. 아이가 “Three o’clock.”처럼 자연스러운 짧은 답을 했을 때는 의사소통이 되었음을 인정하되, 완전한 문장이 필요한 연습이었다면 문장으로 확장하도록 알려 주면 됩니다.

06

교사와 수업 조정을 상의하는 방법

현재 방식을 유지해도 되는 경우는 아이가 교사의 짧은 안내 뒤 핵심 조건을 다시 확인하고, 비슷한 그림에서 도움을 줄여도 문장으로 답하는 경우입니다. 반대로 시침과 분침을 계속 혼동하거나, 문제를 넘긴 뒤 어디로 돌아가야 하는지 찾지 못하거나, 교사가 문장을 전부 제시해야만 따라 말하는 어려움이 남으면 조정을 상의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그림 수를 줄이고 확인 순서를 말로 먼저 연습하거나, 문장 틀을 잠시 제공한 뒤 단계적으로 없애는 방법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07

이 사례에서 확인할 변화와 다른 과제에 적용할 점

다음 수업에서는 정각 시계 그림 한 장으로 바늘 확인과 문장 말하기를 살핀 뒤, 표시한 문제로 돌아오는 순서가 도움 없이 가능한지 교사에게 확인해 보세요.

서울흑석초등학교와 관련해 상담할 때도 학교 이름만으로 아이의 영어 수준을 추정하기보다, 실제 활동에서 어떤 장면이 있었는지를 질문하는 것이 유용합니다. “시계 그림을 보고 정각을 말할 때 숫자는 맞혔지만 문장으로 말하지 못했나요?”, “짧은 힌트 뒤에 다른 그림에서 도움 없이 답했나요?”, “넘긴 문제로 돌아올 때 표시와 확인 순서를 기억했나요?”처럼 관찰 가능한 반응을 물어보면 상담 내용이 구체적이 됩니다.

처음 예시를 다시 맞히는 것과 새로운 자료에 같은 판단 방법을 적용하는 것은 구분해 확인합니다. 학생이 혼자 찾은 근거와 도움을 받은 단계를 살펴 다음 복습 범위와 설명의 양을 정합니다.

이 사례에 맞는 선생님, 무엇을 기준으로 고를까요?

학생이 어려워하는 부분

아이가 긴 바늘은 12라고 말하지만 짧은 바늘을 잘못 확인했다면, 문제 전체보다 시침과 분침을 구별하는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때 필요한 도움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지 아래 질문으로 확인해 보세요.

본문의 지도 장면에 연결한 상담 질문과 판단 기준
확인할 역량선생님에게 물어볼 질문답변을 판단할 기준
막힌 원인 구분하기‘그림 조건과 말할 문장을 먼저 맞추기’에서 다룬 상황이라면, 소리나 단어를 알아듣는 단계, 문장의 뜻을 파악하는 단계, 답의 근거를 설명하는 단계 중 어디에서 도움이 필요한지 어떻게 구분하시나요?

본문 지도 장면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짚고, 서로 다른 원인에 어떤 도움을 줄지 구분해 설명하는지 살펴보세요. 학생이 처음 남긴 답이나 반응을 근거로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한 만큼 설명하기‘그림 조건과 말할 문장을 먼저 맞추기’의 지도에서는, 해석이나 정답을 먼저 알려주기 전에, 학생이 직접 듣고 읽거나 표시하고 말해 볼 기회를 어떻게 주시나요?

본문에 나온 도움을 실제로 어떻게 제시할지, 도움을 준 뒤 학생에게 무엇을 다시 해보게 할지 들어보세요. 학생의 반응에 따라 질문 범위나 설명 순서를 바꾸는지도 확인합니다.

다음 공부로 이어가기‘이 사례에서 확인할 변화와 다른 과제에 적용할 점’까지 연습한 뒤, 다른 문장이나 자료에서도 배운 방법을 사용하는지 무엇으로 확인하시나요?

본문에서 확인하려던 행동을 다음 자료에서도 살피고, 힌트를 받고 한 것과 혼자 한 것을 나누어 설명하는지 확인하세요. 아직 어려운 부분에 맞춰 다음 연습을 정하는 답변이 필요합니다.

이런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소리·단어·문장·문맥 중 도움이 필요한 지점을 찾아 설명을 조절하고, 학생이 답의 근거를 직접 찾아보게 하는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익숙한 자료의 답을 기억하는 것과 새로운 자료를 이해하는 것을 나누어 살펴봐야 합니다.

부모님이 더 궁금해하는 점

아이가 “Three o’clock.”이라고만 말하면 틀린 답인가요?

완전한 문장을 요구한 활동이라면 문장 형태는 보완해야 하지만, 시각을 이해하고 있다는 부분까지 틀렸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먼저 “It’s three o’clock.”으로 확장해 말하게 하고, 다음 그림에서 같은 도움 없이 문장을 사용하는지 확인하세요.

시계 그림을 여러 장 보여 주면 더 빨리 익히나요?

그림 수보다 한 장에서 어떤 순서로 확인하는지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한두 장으로 긴 바늘과 짧은 바늘을 확인한 뒤, 정각 표현을 문장으로 말하게 하고, 돌아오는 절차까지 안정되면 그림 수를 조금 늘리는 방식이 적절합니다.

넘긴 문제를 다시 풀 때 답을 알려 줘도 되나요?

바로 정답을 알려 주기보다 아이가 표시한 문제를 찾고 두 바늘을 다시 확인하도록 짧은 질문을 먼저 주는 편이 좋습니다. 그래도 막히면 문장 틀이나 핵심 단어를 제공하고, 도움을 받은 답임을 구분해 다음 비슷한 문제에서 지원을 줄여 보세요.

집에서 확인할 때 실제 시계를 사용해도 되나요?

실제 시계를 사용할 수 있지만, 처음 목표가 그림 속 정각을 영어 문장으로 말하는 것이라면 그림 자료와 질문 방식을 먼저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시계로 바꿀 때는 시각 확인 방식이나 질문까지 동시에 바꾸지 말고, 한 가지 조건만 바꾸어 아이의 반응을 비교하세요.

이제 우리 아이의 자료로

흑석동 초등영어과외 상담 준비

교사에게 시계 그림의 조건, 질문 문장, 아이가 처음 한 답, 제공한 힌트, 힌트 없이 다시 답한 결과를 순서대로 물어보면 좋습니다. 특히 “문장 틀을 들은 뒤의 답과 새 그림에서 혼자 한 답이 어떻게 달랐나요?”, “넘긴 문제로 돌아올 때 어떤 단계에서 멈췄나요?”, “다음 시간에는 그림 난도와 질문은 유지하면서 어떤 도움만 줄일 수 있나요?”를 확인해 보세요. 아이가 비슷한 그림에서 스스로 문장으로 답하고 표시한 문제도 찾아 돌아온다면 현재 조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같은 오류가 반복되거나 도움을 줄여도 순서를 잊는다면, 바늘 확인과 재접근 절차 중 어느 부분을 먼저 짧게 나눌지 상의하세요.

대학생 선생님 없이 과외를 직업으로 하는 전문과외 선생님이 담당합니다. 수업 일정 변경과 보강이 가능합니다. 방문 및 온라인 수업은 문의해 주세요.

상담에서 수업까지

  1. 지금의 어려움 나누기

    상담에서 현재 공부 상황과 먼저 해결하고 싶은 부분을 이야기합니다.

  2. 필요한 공부 정하기

    학생에게 필요한 내용과 교재, 수업 횟수·시간·비용을 함께 협의합니다.

  3. 정한 방식으로 배우기

    방문·온라인 수업에 관해 문의하고, 협의한 방식과 일정에 따라 수업을 시작합니다.

  4. 다음 공부 이어가기

    혼자 해결한 부분과 아직 막히는 부분을 살펴 다음에 보완할 내용을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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