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동 영어과외
같은 ‘나오다’라도 방의 안쪽에서 문을 통과하는 장면과 의자의 앉은 자리에서 일어나는 장면은 영어에서 주목할 출발점이 다릅니다. 여의동영어과외를 알아볼 때에는 학생이 단어를 외웠는지보다 그림이나 짧은 문장을 보고 경로를 설명할 수 있는지, 새 교과 용어를 예전 표현과 연결해 다시 사용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는 편이 좋습니다.







초·중·고 영어 수업과 상담 안내
초등학생·중학생·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방문 및 온라인 수업은 문의해 주세요. 대학생 선생님 없이 과외를 직업으로 하는 전문과외 선생님이 담당합니다. 첫 수업 1회는 무료입니다.
교재·수업 횟수·회당 시간은 현재 학습 상태와 목표를 살펴 협의합니다. 아래는 특정 영어 학습 주제를 설명하는 지도 예시이며, 모든 학년에 같은 활동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실제 수업에서는 학생이 배우는 내용과 학교 자료를 함께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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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떤 수업인지 사례로 살펴보세요
아래에서는 ‘이동 경로 표현·교과 용어 연결 고민’라는 주제로 학습 상황을 살펴봅니다. 본문의 사례에서 어떤 판단이 필요한지, 학생이 막힌 부분을 어떻게 확인하고 다음 공부에 연결할지 따라가 보세요.
장면의 출발점을 먼저 정하는 연습
이번 학습에서는 “방에서 나오는 사람과 의자에서 내려오는 사람의 경로 표현”을 한 단어로 처리하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방은 사람이 내부 공간에 있다가 문이나 출입구를 지나 바깥으로 이동하는 장소이고, 의자는 사람이 앉아 있던 높이와 접촉 상태에서 벗어나는 대상입니다. 한국어 번역이 모두 ‘나오다’나 ‘내려오다’처럼 들릴 수 있어도, 영어 문장을 만들 때는 어디에서 시작해 어떤 경계를 지나는지를 먼저 말로 확인해야 합니다.
교사는 학생에게 사람과 방, 문, 의자를 간단히 그린 자료를 제시하고 화살표를 하나씩 추가할 수 있습니다. 학생은 화살표가 방의 안쪽에서 문 밖으로 향하면 공간 내부에서 밖으로 나가는 이동이라고 설명하고, 의자 위의 앉은 자세에서 바닥 쪽으로 향하면 앉은 자리에서 내려오는 이동이라고 설명합니다. 이때 화살표의 방향과 출발 위치를 근거로 말하게 하면 단어 암기와 장면 판단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대표 문장으로 경계 통과와 자리 이탈 구별하기
대표 연습으로 그림 A에는 Mina가 방 안에서 문을 지나 복도로 가는 모습을, 그림 B에는 Mina가 의자에 앉아 있다가 바닥에 발을 딛는 모습을 둡니다. 그림 A의 질문을 “Where did Mina go?”로 제시하고 필요한 정보가 방 안에서 문 밖으로의 이동이라면 “She came out of the room.”이 장면을 직접 나타냅니다. out of는 방이라는 내부 공간을 벗어나는 경로를 보여 주므로, 단순히 방 근처에 있었다는 뜻만으로는 이 답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그림 B는 “What did Mina do before standing on the floor?”라고 묻고 “She got down from the chair.”를 연습할 수 있습니다. get down from은 높은 자리나 타고 있던 대상에서 아래쪽으로 내려오는 행동에 초점이 있습니다. 다만 의자의 모양, 높이, 문맥에 따라 “She got off the chair.”도 자연스럽게 쓰일 수 있으므로 이를 오답이라고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수업에서는 두 표현이 모두 자리에서 벗어남을 말하지만, 제시된 자료가 아래쪽 이동을 강조하는지 혹은 앉아 있던 대상에서 벗어나는지를 비교하게 해야 합니다.
번역 하나에 기대지 않고 말하기 조건 확인하기
학생이 room과 chair를 바꾸어도 같은 전치사를 반복한다면, 표현을 몰라서라기보다 출발점과 경계를 확인하는 순서가 아직 굳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교사는 먼저 “안쪽 공간인가, 앉거나 올라간 대상인가”, “문을 통과하는가, 아래로 발을 옮기는가”처럼 판단 기준 두 가지만 제시한 뒤 학생에게 문장을 완성하게 합니다. 교사가 즉시 긴 설명을 덧붙이기보다 학생의 선택 이유를 들으면 어느 기준에서 혼동했는지 좁힐 수 있습니다.
학생의 수행은 그림을 본 뒤 한 문장으로 이동을 말하고, 이어서 화살표가 시작한 곳을 짧게 가리키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받아쓰기 결과만으로 경로 표현을 이해했다고 판단할 수는 없고, 반대로 발음이 잠시 막혔다고 장면 판단까지 실패했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표현 선택과 말하기 유창성은 따로 관찰한 뒤, 필요한 경우에만 어휘 회상이나 문장 소리 내기 연습을 더하는 방식이 적절합니다.
공백 뒤의 새 용어를 기존 표현망에 붙이는 방법
교과서에서 한동안 다루지 않던 용어가 다시 나오거나 이전과 다른 이름으로 제시되면, 새 목록을 처음부터 따로 외우기보다 이미 배운 표현과 기능을 연결해야 합니다. 수업에서 “공백 뒤 달라진 교과 용어를 이전에 배운 표현과 연결하기”를 다룰 때에는 새 용어의 정의를 길게 암기시키기 전에, 학생이 기억하는 예전 문장 속에서 같은 역할을 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용어의 표면 형태가 달라도 문장에서 장소, 방향, 행동 중 무엇을 설명하는지 비교하면 연결 고리가 생깁니다.
예를 들어 이전에 out of를 ‘방 밖으로’라는 덩어리로 익혔다면, 뒤에 경로를 설명하는 용어가 새로 등장했을 때 교사는 그 용어를 듣자마자 별도 정답처럼 외우게 하지 않습니다. 먼저 “문장 속에서 출발 장소와 도착 방향 중 무엇을 알려 주는가”를 묻고, “She came out of the room.”의 out of가 방 내부에서 밖으로의 경로를 보인다는 사실을 다시 적용하게 합니다. 학생은 새 용어와 예전 표현을 같은 뜻이라고 단순화하기보다, 어느 문장에서 같은 기능을 하는지 예문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과외에서 확인할 설명 방식과 조정 기준
과외를 선택할 때는 교사가 새 교과 용어를 소개한 뒤 이전 표현을 어떤 자료로 되살리는지 구체적으로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새 용어를 알려 주신 뒤, 학생이 알고 있는 문장과 연결하도록 어떤 질문을 하시나요?”라고 묻고, 그림·기존 예문·학생 답 중 무엇을 근거로 비교시키는지 답변을 들어 보세요. 단순히 용어 목록을 다시 제공한다는 답보다, 같은 문장 기능과 다른 사용 조건을 나누어 확인한다는 설명이 이번 고민에 더 맞습니다.
여의도공작아파트 생활권에서 영어과외를 찾는 독자라면 첫 수업 전후의 이동 시간보다도, 수업 중 짧은 자료를 바꾸어 제시하며 학생의 판단을 확인할 수 있는 운영인지 협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방 그림과 의자 그림을 같은 인물로 제시한 뒤 이동 경로만 달리하고, 다음 단계에서 교과서의 새 용어를 기존 문장에 연결하는 식의 수업 흐름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학생이 두 장면을 이미 안정적으로 구별한다면 같은 유형을 반복하기보다 새 용어가 들어간 실제 교과서 문장으로 범위를 옮기는 조정이 필요합니다.
학교 자료를 활용할 때 확인할 범위
여의도고등학교 재학생이 실제로 받은 영어 자료를 활용하는 경우에는 해당 자료에 있는 문장과 그림, 용어 정의를 먼저 확인한 뒤 연습 문장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료에 방이나 의자 장면이 없다면 억지로 학교 과제와 동일하다고 연결하지 않고, 별도의 연습 자료로 경로 판단을 확인한 다음 실제 자료에서 비슷한 문장 기능을 찾습니다. 이렇게 하면 교과 자료의 표현을 바꾸지 않으면서도 학생이 알고 있던 기준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수업 기록에는 ‘out of를 아는지’처럼 단어만 적기보다, 방의 내부와 문 밖을 구별했는지, 의자에서 내려오는 상황에서 get down from과 get off의 의미 차이를 설명했는지, 새 용어를 이전 문장과 연결할 때 어떤 근거를 말했는지를 남길 수 있습니다. 한 번의 답으로 전체 수준을 판단하기보다, 같은 판단 기준을 유지한 채 자료의 문장만 바꾸어 확인하면 다음 수업에서 설명이 더 필요한 부분과 학생이 스스로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나누기 쉽습니다.
이번 학습에서 확인할 점
방의 내부를 벗어나는 경로와 의자에서 내려오는 자리를 구별하려면 번역보다 출발점·경계·방향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과외에서는 새 교과 용어를 따로 암기시키는지보다 기존 문장 속 기능과 비교하게 하는 설명 방식을 기준으로 선택하세요.
이 사례의 결과와 다른 문제에 적용하는 방법
사례의 결과 본문의 「장면의 출발점을 먼저 정하는 연습」에서 확인할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학생은 화살표가 방의 안쪽에서 문 밖으로 향하면 공간 내부에서 밖으로 나가는 이동이라고 설명하고, 의자 위의 앉은 자세에서 바닥 쪽으로 향하면 앉은 자리에서 내려오는 이동이라고 설명합니다.
다른 문제로 이어지는 효과 이 사례에서 표현의 의미와 문장 관계를 이해했다면, 인물이나 상황이 달라진 글에서도 근거를 찾아 내용 일치나 의미 해석 문제를 푸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익숙한 해석을 그대로 옮기기보다 새 글에 실제로 나온 표현을 확인하며, 새로운 어휘와 문법은 추가로 익힙니다.
다른 문제·과제에 적용해 보기 비슷한 표현이 들어간 처음 보는 글에서도 근거를 짚는지 확인해 보세요. 설명을 들은 뒤의 답과 도움 없이 읽은 답을 구분합니다.
이 사례에 맞는 선생님, 무엇을 기준으로 고를까요?
학생이 어려워하는 부분
학생이 room과 chair를 바꾸어도 같은 전치사를 반복한다면, 표현을 몰라서라기보다 출발점과 경계를 확인하는 순서가 아직 굳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이때 필요한 도움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지 아래 질문으로 확인해 보세요.
| 확인할 역량 | 선생님에게 물어볼 질문 | 답변을 판단할 기준 |
|---|---|---|
| 막힌 원인 구분하기 | ‘과외에서 확인할 설명 방식과 조정 기준’에서 다룬 상황이라면, 소리나 단어를 알아듣는 단계, 문장의 뜻을 파악하는 단계, 답의 근거를 설명하는 단계 중 어디에서 도움이 필요한지 어떻게 구분하시나요? | 본문 지도 장면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짚고, 서로 다른 원인에 어떤 도움을 줄지 구분해 설명하는지 살펴보세요. 학생이 처음 남긴 답이나 반응을 근거로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 필요한 만큼 설명하기 | ‘번역 하나에 기대지 않고 말하기 조건 확인하기’의 지도에서는, 해석이나 정답을 먼저 알려주기 전에, 학생이 직접 듣고 읽거나 표시하고 말해 볼 기회를 어떻게 주시나요? | 본문에 나온 도움을 실제로 어떻게 제시할지, 도움을 준 뒤 학생에게 무엇을 다시 해보게 할지 들어보세요. 학생의 반응에 따라 질문 범위나 설명 순서를 바꾸는지도 확인합니다. |
| 다음 공부로 이어가기 | ‘이 사례의 결과와 다른 문제에 적용하는 방법’까지 연습한 뒤, 다른 문장이나 자료에서도 배운 방법을 사용하는지 무엇으로 확인하시나요? | 본문에서 확인하려던 행동을 다음 자료에서도 살피고, 힌트를 받고 한 것과 혼자 한 것을 나누어 설명하는지 확인하세요. 아직 어려운 부분에 맞춰 다음 연습을 정하는 답변이 필요합니다. |
이런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소리·단어·문장·문맥 중 도움이 필요한 지점을 찾아 설명을 조절하고, 학생이 답의 근거를 직접 찾아보게 하는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익숙한 자료의 답을 기억하는 것과 새로운 자료를 이해하는 것을 나누어 살펴봐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방에서 나오는 장면에 always come out of를 써야 하나요?
아닙니다. 화자가 방 쪽으로 이동해 오는 관점이면 come out of가 자연스럽고, 화자와 무관하게 밖으로 나가는 행동을 말하면 go out of the room이 더 알맞을 수 있습니다. 먼저 이동 방향을 누구의 관점에서 말하는지 문맥으로 정해야 합니다.
의자에서 일어나는 행동은 get down from과 get off 중 하나만 골라야 하나요?
아닙니다. 아래로 내려오는 경로를 강조하면 get down from the chair가 잘 맞고, 앉아 있던 의자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강조하면 get off the chair도 쓸 수 있습니다. 과제에 그림이나 앞뒤 문장이 있다면 그 자료가 강조한 의미에 맞추어 선택하면 됩니다.
새 교과 용어의 한국어 뜻을 외웠는데도 예문에서 찾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요?
뜻을 다시 길게 외우기보다 새 용어가 문장에서 무엇을 설명하는지 표시해 보세요. 기존에 익힌 “out of the room”처럼 방향이나 경로를 알려 주는 부분인지 확인한 뒤, 같은 기능을 하는 예문 한 개와 연결하면 됩니다.
학생이 두 표현을 모두 말하지만 선택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면 수업을 더 늘려야 하나요?
바로 수업 횟수를 늘릴 필요는 없습니다. 같은 인물과 같은 단어를 유지한 두 그림에서 출발점만 바꾸어 보고, 학생이 화살표와 장소를 근거로 한 문장씩 선택할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수업 일정 변경이나 보강이 가능한가요?
수업 일정 변경과 보강이 가능합니다. 방문 및 온라인 수업은 문의해 주세요.
여의동 영어과외 상담 준비
상담에서는 학생이 새 교과 용어를 접할 때 무엇을 이미 기억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방식을 집중적으로 협의해 보세요. 이전 단원 문장, 현재 교과서 용어, 학생이 실제로 혼동한 표현 가운데 어느 자료를 첫 수업에 사용할지 정하면 수업 범위가 지나치게 넓어지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교사가 기존 표현을 직접 설명한 뒤 학생에게 어떤 비교를 맡기는지도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학생이 그림의 화살표와 문장 속 위치를 근거로 말할 수 있다면 적용 문장을 늘리고, 용어 이름만 기억하며 기능을 찾지 못한다면 예문 비교와 짧은 말하기 확인에 수업 시간을 더 배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