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동 영어과외

진로를 소개하는 글에서 목표를 적을 때는 내용이 좋아도 목록의 문법 형태가 섞이면 읽는 사람이 계획의 구조를 한눈에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일신동영어과외를 알아볼 때에는 첫 시간부터 과거의 공부량을 확인하려 하기보다, 지금 작성할 수 있는 짧은 목록을 바탕으로 출발점을 함께 정하는 수업인지 살펴보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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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영어 수업과 상담 안내

초등학생·중학생·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방문 및 온라인 수업은 문의해 주세요. 대학생 선생님 없이 과외를 직업으로 하는 전문과외 선생님이 담당합니다. 첫 수업 1회는 무료입니다.

교재·수업 횟수·회당 시간은 현재 학습 상태와 목표를 살펴 협의합니다. 아래는 특정 영어 학습 주제를 설명하는 지도 예시이며, 모든 학년에 같은 활동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실제 수업에서는 학생이 배우는 내용과 학교 자료를 함께 확인합니다.

상담부터 수업까지

우리 아이의 수업, 이렇게 시작합니다

  1. 지금의 어려움 나누기

    상담에서 현재 공부 상황과 먼저 해결하고 싶은 부분을 이야기합니다.

  2. 필요한 공부 정하기

    학생에게 필요한 내용과 교재, 수업 횟수·시간·비용을 함께 협의합니다.

  3. 정한 방식으로 배우기

    방문·온라인 수업에 관해 문의하고, 협의한 방식과 일정에 따라 수업을 시작합니다.

  4. 다음 공부 이어가기

    혼자 해결한 부분과 아직 막히는 부분을 살펴 다음에 보완할 내용을 정합니다.

수업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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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안내에서 실제 학습 예시로

이제, 어떤 수업인지 사례로 살펴보세요

아래에서는 ‘진로 소개 목표 목록의 병렬 표현 고민’라는 주제로 학습 상황을 살펴봅니다. 본문의 사례에서 어떤 판단이 필요한지, 학생이 막힌 부분을 어떻게 확인하고 다음 공부에 연결할지 따라가 보세요.

목록의 항목이 같은 역할을 하는지 먼저 확인하기

진로 소개의 목표 목록은 보통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을 압축해 보여 주는 자리입니다. 따라서 각 항목이 모두 행동을 말하는지, 모두 직업·분야·성과처럼 대상을 말하는지를 먼저 구분해야 합니다. 단어가 어렵지 않아도 형태가 섞이면 어떤 항목은 계획이고 어떤 항목은 관심 분야처럼 읽혀 목록의 기준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이번 학습에서는 “진로 소개의 목표 목록에 동명사와 명사가 뒤섞인 병렬 수정”이라는 상황을 실제 문장 수준에서 다룹니다. 핵심은 동명사와 명사 중 어느 하나가 더 고급인지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한 목록 안에서 같은 문법적 역할과 의미 범주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교사는 항목마다 ‘무엇을 하려는가’와 ‘무엇을 얻거나 다루는가’를 나누어 설명하고, 학생은 각 항목의 중심어에 표시해 보며 수정 이유를 확인합니다.

대표 예시에서 답이 정해지는 근거

연습으로 진로 소개의 Goals 항목이 “Designing useful apps, leadership, and improving communication skills”라고 적혀 있다고 해 보겠습니다. 첫째와 셋째는 각각 designing, improving으로 시작해 행동이나 활동을 나타내는 동명사구이고, leadership은 리더십이라는 명사입니다. 세 항목을 모두 같은 종류의 목표 목록으로 읽히게 하려면 leadership을 행동으로 바꾸어 “developing leadership skills”로 고칠 수 있습니다.

수정 뒤의 목록은 “Designing useful apps, developing leadership skills, and improving communication skills”가 됩니다. 세 항목 모두 동명사로 시작하므로 병렬 구조가 분명해집니다. 다만 leadership이 문법적으로 틀린 단어였던 것은 아닙니다. 목록 전체를 명사구로 설계한다면 “useful app design, leadership skills, and communication skills improvement”처럼 바꾸는 선택도 가능하지만, 이 경우에는 세 항목 모두를 명사구로 다시 맞추어야 하며 원래의 행동 중심 표현과는 느낌이 달라집니다.

문법 형태와 진로 내용의 자연스러움을 함께 다루기

학생이 “Designing useful apps, leadership, and communication skills”라고 썼다고 해서 무조건 한 단어만 바꾸게 하면 수정 원리를 익히기 어렵습니다. communication skills는 능력이라는 명사구이고 leadership도 명사이므로, 둘을 유지하고 첫 항목을 “app design”으로 바꾸는 방식도 문법적으로는 성립합니다. 그러나 목록이 ‘앞으로 실천할 목표’를 보여 주려는 문맥이라면 행동을 나타내는 동명사구로 통일하는 편이 의도가 더 선명할 수 있습니다.

교사는 먼저 과제 문장 앞뒤에 goal, plan, interest 같은 표현이 있는지 확인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goal이면서 실행 계획을 강조한다면 designing, developing, improving처럼 실제로 할 행동을 적는 방향이 적절합니다. 반대로 전공 관심 분야나 보유 역량을 나열하는 칸이라면 명사구로 맞추는 방향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학생은 수정 전후를 소리 내어 읽고, 각 항목에 ‘행동’ 또는 ‘분야·능력’이라는 짧은 메모를 붙여 선택한 기준을 설명해 보면 됩니다.

다시 시작할 때는 현재 수행으로 출발점 정하기

공부를 쉬었다가 다시 시작하는 학생은 예전에 몇 시간 공부했는지, 어떤 교재를 끝냈는지를 바로 말해야 한다는 질문에서 부담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 기록은 참고 자료일 뿐 현재의 문장 선택 능력이나 학습 속도를 그대로 보여 주지는 않습니다. 첫 만남에서는 짧은 진로 소개 문장 하나와 목표 목록 두세 항목처럼, 지금 부담 없이 해 볼 수 있는 과제를 통해 필요한 설명의 범위를 확인하는 편이 실질적입니다.

“다시 공부하는 학생에게 과거 공부량을 바로 요구하지 않기”는 학습 기대를 낮추자는 뜻이 아닙니다. 학생이 기억하는 범위에서 선호하는 자료, 피하고 싶은 방식, 현재 제출해야 하는 영어 과제가 있는지만 먼저 확인하고, 수업 중 병렬 표현을 구별하는 과정을 관찰하는 방식입니다. 동명사와 명사를 구분하지 못하는지, 구분은 하지만 목록 전체를 통일하지 못하는지에 따라 교사의 설명과 연습량을 다르게 정할 수 있습니다.

수업 선택에서는 첫 질문의 방식 확인하기

일신주공에서 영어과외를 찾는 경우에는 문의할 때 “쉬었던 기간이나 예전 학습량을 먼저 자세히 말해야 하나요?”라고 물어볼 수 있습니다. 적절한 답변은 과거 공부량만으로 수준을 판단하지 않고, 현재 필요한 글쓰기 과제와 짧은 진단 활동을 함께 보겠다는 내용이어야 합니다. 이어서 목표 목록을 고칠 때 교사가 정답만 제시하는지, 동명사구와 명사구의 의미 차이를 비교해 주는지도 확인하면 이번 고민과 맞는 수업인지 판단하기 좋습니다.

수업 조건으로는 첫 1~2회에 어떤 자료를 사용할지와 수정 결과를 어떻게 남길지를 구체적으로 협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학생이 작성 중인 진로 소개 자료가 있다면 그 자료의 목표 목록만 가져와 형태를 분류하고, 없다면 교사가 만든 짧은 예시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한 번의 수정에서 모든 문법 영역을 넓게 진단하기보다 병렬 구조와 목표 표현에 집중한 뒤, 학생이 같은 기준으로 새 항목을 작성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운영이 알맞습니다.

학교 자료를 사용할 때 지켜야 할 범위

인천일신초등학교 재학생이 실제로 받은 영어 자료를 활용할 수 있는 경우에는, 그 자료에 있는 진로 소개 문장이나 목표 목록을 수업의 조건부 출발점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다만 자료에 없는 평가 기준이나 수업 내용을 임의로 추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학생이 제출해야 하는 목록의 항목 수, 문장인지 구인지 같은 조건을 먼저 읽고, 그 조건 안에서 동명사구와 명사구를 맞추는 연습을 진행하면 됩니다.

교사는 자료 속 목록을 그대로 정답 처리하기보다 항목의 문법 형태를 표로 나누어 보여 줄 수 있습니다. 학생은 각 항목을 동명사구, 명사구, 완전한 문장 중 어디에 가까운지 분류하고, 한 형식으로 맞춘 뒤 원래 의미가 유지되는지 비교합니다. 만약 과제에서 두 문장을 써야 한다면 목록만 매끄럽게 고치는 데서 끝내지 않고, 수정한 목표를 사용해 요구된 문장 수를 따로 충족하도록 안내해야 합니다.

이번 학습에서 확인할 점

진로 목표 목록에서는 동명사와 명사 중 하나를 기계적으로 고르는 것이 아니라, 각 항목이 행동인지 분야·능력인지 판단한 뒤 같은 형식으로 맞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과외는 과거 공부량을 출발점으로 압박하기보다 현재 작성 가능한 짧은 자료로 필요한 설명과 연습 범위를 정하는지 살펴보세요.

이 사례의 결과와 다른 문제에 적용하는 방법

사례의 결과 본문의 「목록의 항목이 같은 역할을 하는지 먼저 확인하기」에서 확인할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교사는 항목마다 ‘무엇을 하려는가’와 ‘무엇을 얻거나 다루는가’를 나누어 설명하고, 학생은 각 항목의 중심어에 표시해 보며 수정 이유를 확인합니다.

다른 문제로 이어지는 효과 이 사례에서 표현의 의미와 문장 관계를 이해했다면, 인물이나 상황이 달라진 글에서도 근거를 찾아 내용 일치나 의미 해석 문제를 푸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익숙한 해석을 그대로 옮기기보다 새 글에 실제로 나온 표현을 확인하며, 새로운 어휘와 문법은 추가로 익힙니다.

다른 문제·과제에 적용해 보기 같은 학습 목표를 가진 다른 과제에서도 스스로 시작하고 이유를 설명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받은 힌트와 혼자 한 부분을 구분해 다음 설명과 과제량을 조정합니다.

이 사례에 맞는 선생님, 무엇을 기준으로 고를까요?

학생이 어려워하는 부분

학생이 “Designing useful apps, leadership, and communication skills”라고 썼다고 해서 무조건 한 단어만 바꾸게 하면 수정 원리를 익히기 어렵습니다. 이때 필요한 도움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지 아래 질문으로 확인해 보세요.

본문의 지도 장면에 연결한 상담 질문과 판단 기준
확인할 역량선생님에게 물어볼 질문답변을 판단할 기준
막힌 원인 구분하기‘목록의 항목이 같은 역할을 하는지 먼저 확인하기’에서 다룬 상황이라면, 소리나 단어를 알아듣는 단계, 문장의 뜻을 파악하는 단계, 답의 근거를 설명하는 단계 중 어디에서 도움이 필요한지 어떻게 구분하시나요?

본문 지도 장면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짚고, 서로 다른 원인에 어떤 도움을 줄지 구분해 설명하는지 살펴보세요. 학생이 처음 남긴 답이나 반응을 근거로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한 만큼 설명하기‘문법 형태와 진로 내용의 자연스러움을 함께 다루기’의 지도에서는, 해석이나 정답을 먼저 알려주기 전에, 학생이 직접 듣고 읽거나 표시하고 말해 볼 기회를 어떻게 주시나요?

본문에 나온 도움을 실제로 어떻게 제시할지, 도움을 준 뒤 학생에게 무엇을 다시 해보게 할지 들어보세요. 학생의 반응에 따라 질문 범위나 설명 순서를 바꾸는지도 확인합니다.

다음 공부로 이어가기‘이 사례의 결과와 다른 문제에 적용하는 방법’까지 연습한 뒤, 다른 문장이나 자료에서도 배운 방법을 사용하는지 무엇으로 확인하시나요?

본문에서 확인하려던 행동을 다음 자료에서도 살피고, 힌트를 받고 한 것과 혼자 한 것을 나누어 설명하는지 확인하세요. 아직 어려운 부분에 맞춰 다음 연습을 정하는 답변이 필요합니다.

이런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소리·단어·문장·문맥 중 도움이 필요한 지점을 찾아 설명을 조절하고, 학생이 답의 근거를 직접 찾아보게 하는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익숙한 자료의 답을 기억하는 것과 새로운 자료를 이해하는 것을 나누어 살펴봐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동명사와 명사가 섞여 있으면 항상 틀린 문장인가요?

항상 틀린 것은 아니지만, 같은 목록에서 같은 역할을 하도록 쓰려면 형태를 맞추는 편이 분명합니다. 예를 들어 “reading books and music”은 활동과 대상을 섞은 표현이므로, 활동 목록이면 “reading books and listening to music”처럼 맞추고 관심 분야 목록이면 “books and music”처럼 맞출 수 있습니다.

leadership을 developing leadership skills로 바꾸면 뜻이 달라지지 않나요?

리더십 자체를 말하던 표현이 리더십 기술을 기르려는 목표로 구체화되므로 뉘앙스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원문이 행동 목표 목록이라면 자연스럽지만, 이미 가진 강점을 소개하는 목록이라면 leadership을 유지하고 다른 항목을 명사구로 바꾸는 편이 더 맞을 수 있습니다.

예전 공부량을 묻지 않는 수업이면 진단이 부족하지 않나요?

현재 과제를 바탕으로 짧게 수행해 보면 필요한 진단은 할 수 있습니다. 목표 목록 세 항목을 분류하고 한 형식으로 고친 뒤 이유를 설명하게 하면, 형태 구별·문맥 판단·수정 적용 중 어느 단계가 필요한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로 소개 자료가 아직 없으면 무엇으로 시작하면 좋나요?

교사가 제공한 짧은 조건부 목록으로 시작하면 됩니다. 다만 실제 과제가 생기면 그 과제의 항목 수와 문장 조건을 다시 확인하여, 연습용 목록에서 배운 병렬 기준을 과제 형식에 맞게 적용해야 합니다.

수업 일정 변경이나 보강이 가능한가요?

수업 일정 변경과 보강이 가능합니다. 방문 및 온라인 수업은 문의해 주세요.

일신동 영어과외 상담 준비

상담 전에는 학생이 목표 목록을 쓸 때 더 어려운 지점을 한 가지로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동명사와 명사를 구별하기 어려운지, 형태는 구별하지만 진로 소개에서 어느 형식을 선택할지 어려운지에 따라 첫 수업의 설명 비중이 달라집니다. 전자라면 품사와 구의 역할을 짧게 확인하는 시간이 필요하고, 후자라면 과제 목적에 맞는 목록 설계를 비교하는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또한 수정 결과를 어떤 방식으로 남길지 협의해 보세요. 학생이 수정 전 목록, 수정 뒤 목록, 바꾼 이유 한 줄을 함께 기록할 수 있다면 다음 시간에는 새 항목을 스스로 통일해 본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당장 제출할 자료가 있다면 그 자료의 조건을 우선 처리하고, 기록 활동은 제출 뒤의 보완 범위로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화 상담 010-4947-9030문자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