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구동 과외
문제집이나 글을 읽은 뒤 답은 맞혔는데 무엇을 이해했는지 말하기 어렵고, 제한 시간이 다가오면 모든 항목을 붙잡다가 마무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두구동과외를 선택할 때는 정답을 맞혔는지만 보는지, 실제로 읽힌 내용을 설명하게 하는지, 그리고 시간 안에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미룰지 판단하도록 돕는지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







수업 방식과 상담·비용 안내
초등학생·중학생·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합니다. 방문 및 온라인 수업은 문의해 주세요. 수업은 대학생 선생님 없이 과외를 직업으로 하는 전문과외 선생님이 담당합니다.
첫 수업 1회는 무료입니다. 수업 내용·횟수·회당 시간·교재는 학생의 학습 상황과 목표를 확인한 뒤 협의하며, 비용은 수업 조건에 따라 개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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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떤 수업인지 사례로 살펴보세요
아래에서는 ‘읽은 내용을 설명하면서 제한 시간 안에 우선순위를 세우는 법’라는 주제로 학습 상황을 살펴봅니다. 본문의 사례에서 어떤 판단이 필요한지, 학생이 막힌 부분을 어떻게 확인하고 다음 공부에 연결할지 따라가 보세요.
맞고 틀린 평가보다 읽은 내용을 드러내는 연습
읽은 내용을 설명한다는 것은 긴 감상문을 쓰거나 책의 문장을 외우는 일이 아닙니다. 글에서 무엇을 알게 되었는지, 어떤 근거를 보고 그렇게 이해했는지, 아직 연결되지 않는 부분은 무엇인지 자신의 말로 구분해 보는 과정입니다. 정답을 맞혔더라도 우연히 선택했을 수 있고, 반대로 설명이 매끄럽지 않아도 핵심 내용을 파악했을 수 있으므로 한 가지 결과만으로 이해도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연습 자료에 ‘비가 그친 뒤 운동장에 물웅덩이가 남았지만, 햇볕이 들자 가장자리부터 물이 줄어들었다’는 문장이 있다고 해 보겠습니다. 학생이 ‘물이 증발했다’고 답했다면 교사는 맞다거나 틀렸다고 바로 평가하기보다 ‘어디에서 그런 생각을 했는지’, ‘물의 변화가 어느 부분에서 먼저 나타났는지’를 물을 수 있습니다. 학생은 문장 속 단서를 가리키거나 자신의 표현으로 다시 말하면서 읽은 사실과 추론을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설명할 때 사용할 단서를 작게 나누기
모든 내용을 한꺼번에 말하게 하면 학생은 기억이 나지 않는 것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을 구분하기 힘듭니다. 먼저 인물이나 대상, 일어난 변화, 그 이유처럼 읽은 내용의 뼈대를 고르고, 그다음 문장 속 근거를 붙이는 방식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글의 종류에 따라 사건의 순서를 정리하거나, 주장과 근거를 나누거나, 안내문에서 필요한 조건만 골라 말하는 식으로 단서를 바꿀 수 있습니다.
다만 설명의 형식은 하나로 고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말로 정리하기 어려운 학생은 핵심 낱말 세 개를 적은 뒤 연결선을 그어도 되고, 먼저 교사가 짧은 예시를 보여 준 다음 비슷한 자료에 적용해 볼 수도 있습니다. 책나루작은도서관이나 부산광역시립서동도서관에서 고른 글을 연습 자료로 활용한다면 실제 독서와 수업 연습을 구분하고, 제출해야 하는 독후 활동의 조건은 해당 안내를 따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제한 시간이 있을 때 포기할 항목을 고르는 기준
정해진 시간 안에 무엇을 포기할지 판단하는 연습은 대충 하거나 어려운 일을 피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주어진 시간, 해야 할 일의 목적, 각 항목에 필요한 시간을 비교해 우선순위를 정하는 일에 가깝습니다. 모든 항목을 같은 수준으로 완성하려고 하면 핵심 내용을 설명할 시간이나 마지막 점검 시간이 사라질 수 있으므로, 먼저 남겨야 할 결과와 나중으로 미룰 수 있는 부분을 구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가령 30분 동안 글을 읽고 핵심 내용 세 가지를 정리한 뒤 자신의 해석을 한 문단으로 쓰는 연습이라면, 처음부터 문장을 예쁘게 다듬는 데 15분을 쓰기보다 읽은 근거와 핵심 낱말을 먼저 남길 수 있습니다. 시간이 5분밖에 남지 않았다면 새로운 내용을 더 찾기보다 이미 고른 근거를 연결하고, 표현을 일부 줄이는 선택이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무엇을 포기할지는 과제의 실제 지시와 평가 기준에 따라 달라지므로, 이 예시는 판단 연습용으로만 사용해야 합니다.
읽기 설명과 시간 판단을 한 장면에서 연결하기
읽은 내용을 설명하는 연습과 제한 시간 안에 우선순위를 정하는 연습은 학생의 어려움에 따라 따로 진행해도 됩니다. 처음에는 읽은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는 데 집중하고, 그다음 제한 시간 안에 어떤 설명을 남길지 결정하게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 핵심 근거만 골라 말해야 한다면, 우선순위를 정하는 과정 자체가 읽기의 중심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학생이 한 글에서 핵심 주장과 사례를 모두 찾으려다 시간이 부족해진다면 교사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 하나를 먼저 남기고, 추가 사례는 시간이 남을 때 보자’고 제안할 수 있습니다. 학생은 왜 그 근거를 선택했는지 설명하고, 남기지 못한 내용이 핵심을 훼손하는지 살펴봅니다. 이후 시간이 넉넉한 자료에서는 두 번째 사례를 추가해 비교하게 하면, 빠르게 줄이는 판단과 충분히 읽는 판단의 차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학교와 생활권 자료를 수업 선택에 활용하는 방식
공덕초등학교, 부곡중학교, 금양중학교처럼 학교급과 학습 단계가 다르면 같은 ‘설명하기’라도 요구되는 범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정 학교의 과제나 평가 방식을 실제로 운영한다고 가정하기보다, 학생이 현재 다루는 자료의 길이와 질문 형태를 기준으로 교사가 어떤 도움을 줄지 물어보는 편이 적절합니다. 학교에서 받은 안내문이나 학생이 이미 읽은 자료가 있다면, 그 자료를 수업에서 그대로 평가하기보다 읽은 내용을 말로 정리하는 연습의 참고 자료로 사용할 수 있는지 먼저 합의해야 합니다.
두구동에서 과외를 알아보는 보호자와 학생은 e편한세상금정메종카운티, 럭키남산아파트 등 생활권을 기준으로 이동 가능한 수업 형태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다만 가까운 위치만으로 수업이 맞는다고 판단하기보다, 제한 시간 연습을 어떤 자료로 진행하는지, 학생이 설명할 때 교사가 어떤 질문과 예시를 제공하는지, 시간이 부족할 때 포기 기준을 어떻게 조정하는지를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수업 시간과 장소는 학생의 하루 일정과 이동 부담을 함께 보고 정하세요.
교사에게 기대할 도움과 학생이 맡을 연습
교사는 학생이 말한 내용을 듣고 핵심 파악, 근거 연결, 표현의 어려움을 나누어 볼 수 있도록 질문을 조정해야 합니다. 학생의 설명이 짧다는 이유로 이해가 부족하다고 단정하지 않고, 필요한 경우 문장 일부를 함께 읽거나 생각의 순서를 예시로 보여 준 뒤 다시 선택하게 하는 지원도 가능합니다. 시간 판단에서는 각 항목의 예상 소요 시간과 남겨야 할 결과를 함께 비교하면서, 무조건 빨리 끝내는 것이 아니라 목적에 맞는 생략인지 살펴야 합니다.
학생은 매번 완벽한 설명을 준비하기보다 읽은 뒤 핵심 낱말과 근거 하나를 표시하고, 시간이 부족할 때 무엇을 미룰지 자신의 이유를 붙여 보는 연습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보호자는 결과물의 분량이나 말솜씨만 평가하기보다 어떤 내용을 남겼고 어떤 부분을 다음으로 넘겼는지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친구의 도움을 받을 때도 반복적인 진단이나 평가를 맡기기보다는, 학생이 원할 때 자신의 설명을 들어 주거나 다른 표현을 제안하는 정도로 역할을 정하는 편이 부담이 적습니다.
학생이 읽은 내용을 말로 설명하는 활동을 원하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말하기만 고집하지 말고 낱말 표시, 짧은 문장, 순서도처럼 다른 표현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학생이 선택한 표시를 바탕으로 교사가 한두 문장으로 연결을 도운 뒤, 익숙해지면 필요한 부분만 말로 덧붙이게 하세요.
시간이 부족하면 어려운 항목부터 포기해야 하나요?
어려운 정도만으로 결정하기보다 과제의 목적과 남은 시간을 함께 보아야 합니다. 핵심 근거를 남기는 일이 목적이라면 장식적인 표현을 먼저 줄일 수 있고, 특정 항목이 핵심이라면 어렵더라도 그 부분에 시간을 배분해야 하므로 교사와 기준을 미리 정하는 편이 낫습니다.
읽은 내용을 잘 설명하면 시간 관리도 자연스럽게 해결되나요?
두 능력은 서로 연결될 수 있지만 자동으로 함께 자라지는 않습니다. 충분한 시간에 내용을 설명하는 연습과 제한 시간 안에 남길 내용을 고르는 연습을 따로 진행한 뒤, 마지막에는 짧은 자료로 두 판단을 연결해 보는 방식이 적절합니다.
수업을 고를 때 교사가 직접 예시를 보여 주는 것이 학생의 자립을 방해하지 않을까요?
적절한 예시는 오히려 새로운 방법을 이해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교사가 생각의 일부를 보여 준 뒤 학생이 같은 답을 복사하는 대신 다른 자료에서 근거를 고르고, 시간이 달라졌을 때 선택을 바꾸어 보게 하는지 살펴보세요.
상담 전에는 학생이 읽은 내용을 어느 정도 말하는지보다, 어떤 상황에서 설명이 막히는지와 시간이 부족할 때 무엇을 먼저 붙잡는지를 구체적으로 정리해 두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핵심 근거를 고르기 어려운지, 문장을 다듬느라 시간이 오래 걸리는지, 말보다 표시나 글쓰기가 편한지를 구분하면 첫 수업에서 요청할 지원의 범위가 달라집니다.
수업에서 교사가 제공할 도움도 미리 합의할 수 있습니다. 예시를 먼저 보여 줄지, 학생이 선택할 수 있는 단서를 몇 개까지 줄지, 제한 시간 연습 뒤 결과물과 판단 과정을 어떤 방식으로 돌아볼지를 정하면 보호자는 성과를 막연히 기대하기보다 관찰할 기준을 갖게 됩니다. 학생에게는 모든 내용을 완성하라는 약속보다 주어진 시간 안에 핵심을 남기는 연습을 어느 정도 속도로 진행할지 선택하게 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이 사례의 결과와 다른 문제에 적용하는 방법
사례의 결과 본문의 「맞고 틀린 평가보다 읽은 내용을 드러내는 연습」에서 확인할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답을 맞혔더라도 우연히 선택했을 수 있고, 반대로 설명이 매끄럽지 않아도 핵심 내용을 파악했을 수 있으므로 한 가지 결과만으로 이해도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른 문제로 이어지는 효과 이 사례처럼 평가를 구체적인 행동으로 바꾸어 보면, 다른 과제에서도 무엇을 혼자 했고 어느 부분에 도움이 필요한지 질문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를 복습할 문제 선택이나 다음 수업의 설명 범위를 정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문제·과제에 적용해 보기 다음 과제에서도 평가의 근거가 된 행동이 나타나는지 살펴보세요. 힌트 뒤에 한 행동과 혼자 한 행동을 구분하고, 그 결과를 다음 설명과 과제 계획에 연결합니다.
이 사례에 맞는 선생님, 무엇을 기준으로 고를까요?
학생이 어려워하는 부분
학생이 ‘물이 증발했다’고 답했다면 교사는 맞다거나 틀렸다고 바로 평가하기보다 ‘어디에서 그런 생각을 했는지’, ‘물의 변화가 어느 부분에서 먼저 나타났는지’를 물을 수 있습니다. 이때 필요한 도움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지 아래 질문으로 확인해 보세요.
| 확인할 역량 | 선생님에게 물어볼 질문 | 답변을 판단할 기준 |
|---|---|---|
| 막힌 원인 구분하기 | ‘설명할 때 사용할 단서를 작게 나누기’에서 다룬 상황이라면, 내용이 어려운 경우와 시작 방법이나 시간 배분에서 막힌 경우를 어떤 자료로 구분하시나요? | 본문 지도 장면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짚고, 서로 다른 원인에 어떤 도움을 줄지 구분해 설명하는지 살펴보세요. 학생이 처음 남긴 답이나 반응을 근거로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 필요한 만큼 설명하기 | ‘학교와 생활권 자료를 수업 선택에 활용하는 방식’의 지도에서는, 선생님이 대신 정하거나 해결하기 전에 학생이 판단해 볼 부분을 어떻게 남겨두시나요? | 본문에 나온 도움을 실제로 어떻게 제시할지, 도움을 준 뒤 학생에게 무엇을 다시 해보게 할지 들어보세요. 학생의 반응에 따라 질문 범위나 설명 순서를 바꾸는지도 확인합니다. |
| 다음 공부로 이어가기 | ‘제한 시간이 있을 때 포기할 항목을 고르는 기준’까지 연습한 뒤, 다음 과제에서도 같은 방법을 혼자 사용할 수 있는지 무엇을 살펴보시나요? | 본문에서 확인하려던 행동을 다음 자료에서도 살피고, 힌트를 받고 한 것과 혼자 한 것을 나누어 설명하는지 확인하세요. 아직 어려운 부분에 맞춰 다음 연습을 정하는 답변이 필요합니다. |
이런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끝낸 분량만 확인하기보다 학생이 막힌 이유를 찾아 설명과 과제량을 조절하는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한 가지 공부법을 그대로 적용하기보다 학생이 혼자 판단한 부분과 도움이 필요했던 부분을 구분해 다음 공부를 정하는지 살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내용을 설명하는 데 오래 걸리는 학생은 회당 시간을 어떻게 잡나요?
맞춤 수업에서는 모든 목표를 한꺼번에 넣기보다 현재 어려움과 사용할 수 있는 시간에 맞춰 순서를 정합니다. 상담에서는 첫 목표, 그 목표에 필요한 수업 범위, 혼자 해볼 공부를 구체적으로 확인하세요. 실제 학습량이 계획과 다르면 무엇을 기준으로 조정할지도 함께 물어볼 수 있습니다.
과외비는 어떤 기준으로 비교하나요?
안내받은 금액에 포함된 실제 수업 횟수와 회당 시간을 함께 확인하세요. 월 금액만으로 비교하면 수업량이 다른 조건을 같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교재·자료 비용의 포함 여부, 추가 수업 비용, 수업 외 질문이나 학습 확인의 범위도 문의해 주세요. 예산이 정해져 있다면 우선할 공부와 가능한 수업 구성을 함께 논의할 수 있습니다.
여러 과목을 한꺼번에 시작해야 하나요?
여러 과목이 어렵더라도 동시에 같은 비중으로 시작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학습에 영향을 크게 주는 부분과 가까운 목표, 복습할 시간과 예산을 함께 보고 순서를 정하세요. 과목별로 희망하는 내용을 전달한 뒤 실제 가능한 수업 구성과 비용을 확인하면 됩니다.
정답은 맞는데 이유를 설명하지 못해도 수업이 필요한가요?
정답만으로 필요한 도움을 모두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배운 내용을 이해하고 사용하는지, 익숙한 답만 기억하는지 실제 문제와 설명을 통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상담에서는 다시 설명할 내용과 학생이 직접 연습할 내용을 나누어 달라고 요청하세요.
수업 일정 변경이나 보강이 가능한가요?
수업 일정 변경과 보강이 가능합니다.
두구동 과외 상담 준비
학년과 희망 과목, 현재 배우는 내용, 가장 어려운 부분을 먼저 말씀해 주세요. 학생과 부모님의 의견을 함께 확인한 뒤 우선할 공부를 정하고, 가능한 요일·시간과 예산을 바탕으로 수업 조건을 논의합니다. 마지막으로 교재와 비용, 일정 변경 및 수업 외 질문에 관한 조건을 확인해 주세요.
가장 먼저 바꾸고 싶은 점, 가까운 마감이나 시험 날짜, 현재 듣는 수업과 과제량을 알려 주세요. 목표를 여러 개 적더라도 당장 필요한 일과 시간을 두고 준비할 일을 나누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