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푸는 아이의 생각부터

노포동 초등수학과외

100에서 23과 17을 차례로 덜었을 때와 40을 한꺼번에 덜었을 때의 결과가 같은지 어려워하는 아이는 계산 속도보다 두 식이 같은 상황을 나타내는지 설명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는 편이 좋습니다. 노포동 초등수학과외를 알아볼 때에는 아이가 혼자 적어 본 풀이를 가져가 교사와 처음 막힌 지점을 맞추고, 그 뒤 어떤 도움을 원했는지 수업에 반영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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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안내에서 실제 학습 예시로

이제, 어떤 수업인지 사례로 살펴보세요

아래에서는 ‘두 번 빼기와 한 번에 빼기의 뜻을 비교하는 법’라는 주제로 학습 상황을 살펴봅니다. 본문의 사례에서 어떤 판단이 필요한지, 학생이 막힌 부분을 어떻게 확인하고 다음 공부에 연결할지 따라가 보세요.

01

두 계산이 같은 까닭을 식의 흐름으로 확인하기

100에서 23을 빼고 다시 17을 빼는 식은 100-23-17로 쓸 수 있습니다. 여기서 23을 뺀 뒤의 값은 77이고, 77에서 17을 빼면 60입니다. 한편 23과 17을 먼저 더하면 40이므로 100-40도 60이 됩니다. 결과가 같다는 사실만 외우기보다, 처음에 23만큼 덜고 이어서 17만큼 더 던 일이 모두 40만큼 던 일과 같다는 연결을 말로 확인해야 합니다.

아이에게는 “23을 뺀 다음 남은 77에서 왜 17을 또 빼야 할까?”, “23과 17을 합친 40은 문제 상황에서 무엇을 뜻할까?”처럼 대상이 분명한 질문을 해 볼 수 있습니다. 답을 바로 말하지 못하더라도 식의 순서를 읽어 보거나 100에서 뺀 양을 두 묶음으로 표시해 보면 이해의 위치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두 방법의 중간값이 77과 40으로 다르다는 점은 오류가 아니라, 하나는 남은 양을 거치고 다른 하나는 뺀 양을 먼저 합쳤기 때문에 생긴 차이입니다.

02

정답보다 혼자 작성한 초안에서 찾을 점

아이가 100-23=77, 77-17=60이라고 적었다면 계산이 맞는지만 보지 말고 77이 ‘23을 덜고 남은 수’라는 뜻까지 붙일 수 있는지 봅니다. 반대로 23+17=40, 100-40=60이라고 썼다면 40을 만들기 위해 두 수를 더한 이유를 설명하는지 확인합니다. 식 일부가 비어 있거나 100-23-17을 100-(23-17)처럼 묶었다면, 괄호의 위치보다 먼저 각 수가 어떤 양인지 말해 보게 하여 식의 의미가 바뀌었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초안에는 지운 자국, 멈춘 곳, 그림이나 말로 덧붙인 설명도 남겨 두는 편이 유용합니다. 보호자가 채점 전에 긴 설명을 덧붙이면 아이가 처음 어떤 생각으로 시작했는지 알기 어려워집니다. 한 문제를 두 방법으로 끝까지 쓰게 하기보다, 아이가 선택한 한 방법과 선택하지 않은 방법 중 어디에서 멈췄는지를 구분해 두면 교사도 계산 실수, 뺄 양의 합 이해, 식 읽기 중 무엇을 더 확인할지 정하기 쉽습니다.

03

두 방법을 대조할 때 필요한 짧은 확인

대조는 같은 답을 만들었다고 끝내지 않습니다. 100에서 23과 17을 순서대로 빼는 풀이에서는 첫 번째 계산 뒤 남은 수가 무엇인지, 두 번째 계산이 그 남은 수에서 이루어지는지를 봅니다. 40을 한꺼번에 빼는 풀이에서는 23과 17이 겹치지 않고 모두 뺄 양인지, 더한 40이 원래 수보다 작은지 확인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23+17=40이고 100-40=60이므로, 두 방식 모두 60이라는 같은 남은 양을 나타냅니다.

짧은 추가 질문으로 판단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100에서 23을 빼고 17을 더하면 40을 뺀 것과 같을까?”라고 물었을 때 아이가 아니라고 설명할 수 있다면 연산의 방향을 구별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23과 17을 먼저 더하지 않고 차례로 빼도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라는 질문에는 두 번 던 양을 합친 것과 같다는 말, 수직선이나 묶음 표시 중 아이가 이해하기 쉬운 표현이 나오는지 살펴봅니다.

04

초안을 교사와 공유할 때 출발점을 맞추는 방법

상담이나 첫 수업에서는 완성된 정답지보다 아이가 혼자 풀어 본 초안을 먼저 보여 주고, “여기까지는 혼자 했고, 이 줄에서 다음 식을 고르기 어려웠다”처럼 도움을 바라는 지점을 함께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사는 그 지점에서 바로 풀이를 대신하기보다 아이에게 23과 17이 각각 무엇인지 묻고, 필요하면 남은 양과 뺀 양을 구분해 적게 하여 출발점이 같은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원하는 도움이 계산 검산인지, 두 식의 관계 설명인지도 이때 나누어 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설명을 들은 뒤에는 “오늘은 두 방법 중 어느 쪽을 혼자 다시 써 볼 수 있을까?”, “선생님이 말한 것 중 다음 문제에서도 사용할 문장은 무엇일까?”를 다시 물어 조정합니다. 아이가 차례로 빼는 방법은 혼자 해냈지만 40을 만드는 이유를 말하지 못했다면, 다음 시간에는 덧셈식과 뺄셈식의 연결을 짧게 연습하는 식으로 범위를 좁힐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식의 뜻은 설명하지만 받아내림 계산에서 자주 멈춘다면, 개념 설명과 계산 연습을 같은 문제에서 섞지 않고 각각 확인하는 편이 원인을 분명하게 합니다.

05

노포동에서 상담 자료를 준비하는 보호자 상황 예시

예를 들어 금정초등학교에 다니는 자녀의 보호자가 상담을 준비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보호자는 아이가 혼자 푼 100-23-17 문제 한 장과, 23+17을 적었지만 그 다음 줄을 비워 둔 종이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금정초등학교라는 이름만으로 진도나 수준을 판단할 수는 없으므로, 최근 수업에서 다룬 범위와 아이가 문제를 읽으며 말한 설명을 함께 정리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됩니다.

부산광역시립서동도서관을 이용해 연습할 자료를 고른다면 비슷한 계산을 많이 모으기보다, 두 번 빼기와 한 번에 빼기 중 어떤 표현을 선택할지 말하게 하는 문제를 한두 개 고를 수 있습니다. 상담에서는 “초안의 빈 줄을 볼 때 선생님은 어떤 질문부터 하시나요?”, “아이의 설명이 부족한 경우 그림, 말, 식 중 무엇으로 다시 확인하시나요?”, “도움을 받은 뒤 다음 시간에 혼자 할 수 있는지 어떻게 구분하시나요?”를 물어볼 수 있습니다. 답변이 아이의 실제 초안과 요청에 맞춰 달라지는지 확인하는 것이 선택 기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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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학습에서 확인할 점

100에서 23과 17을 차례로 빼는 식과 40을 한꺼번에 빼는 식은 모두 60이 남는 상황을 나타낸다. 아이의 초안에서 계산, 수의 역할, 식의 연결 중 어디가 멈췄는지 구분하고, 상담에서는 그 지점에 맞춰 교사의 질문과 다음 확인 방법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07

이 사례의 결과와 다른 문제에 적용하는 방법

사례의 결과 본문의 「두 방법을 대조할 때 필요한 짧은 확인」에서 확인할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00에서 23을 빼고 17을 더하면 40을 뺀 것과 같을까?”라고 물었을 때 아이가 아니라고 설명할 수 있다면 연산의 방향을 구별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른 문제로 이어지는 효과 조건을 식으로 나타내고 성립하는 변형을 선택했다면, 계수나 주어진 값이 바뀐 같은 구조의 문제에도 풀이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조건이나 식의 종류가 등장하면 기존 풀이를 그대로 쓰기 전에 적용 가능한 범위를 확인합니다.

다른 문제·과제에 적용해 보기 같은 학습 목표를 가진 다른 과제에서도 스스로 시작하고 이유를 설명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받은 힌트와 혼자 한 부분을 구분해 다음 설명과 과제량을 조정합니다.

이 사례에 맞는 선생님, 무엇을 기준으로 고를까요?

학생이 어려워하는 부분

아이가 차례로 빼는 방법은 혼자 해냈지만 40을 만드는 이유를 말하지 못했다면, 다음 시간에는 덧셈식과 뺄셈식의 연결을 짧게 연습하는 식으로 범위를 좁힐 수 있습니다. 이때 필요한 도움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지 아래 질문으로 확인해 보세요.

본문의 지도 장면에 연결한 상담 질문과 판단 기준
확인할 역량선생님에게 물어볼 질문답변을 판단할 기준
막힌 원인 구분하기‘두 방법을 대조할 때 필요한 짧은 확인’에서 다룬 상황이라면, 조건을 읽는 단계, 개념을 고르는 단계, 식과 계산을 진행하는 단계 중 어디에서 막혔는지 어떻게 구분하시나요?

본문 지도 장면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짚고, 서로 다른 원인에 어떤 도움을 줄지 구분해 설명하는지 살펴보세요. 학생이 처음 남긴 답이나 반응을 근거로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한 만큼 설명하기‘초안을 교사와 공유할 때 출발점을 맞추는 방법’의 지도에서는, 그림·식·말 중 어떤 도움부터 주고, 학생에게 어느 부분을 직접 설명하거나 풀게 하시나요?

본문에 나온 도움을 실제로 어떻게 제시할지, 도움을 준 뒤 학생에게 무엇을 다시 해보게 할지 들어보세요. 학생의 반응에 따라 질문 범위나 설명 순서를 바꾸는지도 확인합니다.

다음 공부로 이어가기‘이 사례의 결과와 다른 문제에 적용하는 방법’까지 연습한 뒤, 수나 조건을 바꾼 문제에서는 어떤 풀이와 설명을 확인하시나요?

본문에서 확인하려던 행동을 다음 자료에서도 살피고, 힌트를 받고 한 것과 혼자 한 것을 나누어 설명하는지 확인하세요. 아직 어려운 부분에 맞춰 다음 연습을 정하는 답변이 필요합니다.

이런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정답뿐 아니라 그 풀이를 선택한 이유를 확인하고, 개념 이해와 계산 실수를 구분해 지도하는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설명한 문제를 따라 쓰는 데서 끝내지 않고 조건이 달라졌을 때도 학생이 방법을 고를 수 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부모님이 더 궁금해하는 점

23과 17을 먼저 더해 40을 만드는 방법을 꼭 먼저 가르쳐야 하나요?

꼭 먼저 가르칠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가 차례로 빼는 과정을 정확히 이해한다면 그 방법을 출발점으로 삼고, 두 번 뺀 양을 합친 40으로 볼 수 있는지 비교해 보세요. 한 방법을 스스로 설명한 뒤 다른 방법의 뜻을 연결하는 편이 단순한 식 암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두 풀이의 중간 숫자가 다르면 아이가 틀린 것인가요?

중간 숫자가 다르다는 사실만으로 틀렸다고 볼 수 없습니다. 차례로 뺀 풀이의 77은 남은 양이고, 먼저 더한 풀이의 40은 뺀 양의 합이므로 역할이 다릅니다. 각 숫자가 문제에서 무엇을 뜻하는지 말하게 하여 앞 식의 의미가 다음 식에도 이어지는지 확인하세요.

초안이 거의 비어 있으면 과외 상담에 가져갈 자료가 부족한가요?

비어 있는 초안도 출발점을 찾는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어느 식까지는 혼자 썼는지, 처음 멈춘 곳에서 무엇을 생각했는지 한두 문장으로 남기면 충분합니다. 교사가 빈칸을 바로 채우기보다 수의 역할과 연산 방향을 묻는지 확인하면 이후 수업의 도움 범위를 정하기 좋습니다.

교사가 설명한 뒤 맞히면 이해했다고 판단해도 되나요?

설명 직후의 정답만으로 혼자 할 수 있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도움 없이 비슷한 상황에서 두 식 중 하나를 고르고, 왜 같은 결과가 되는지 자기 말로 설명하는지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다음 확인에서는 숫자만 바꾸기보다 ‘차례로 뺀 양’과 ‘한꺼번에 뺀 양’의 관계를 말할 수 있는지 살펴보세요.

이제 우리 아이의 자료로

노포동 초등수학과외 상담 준비

아이가 혼자 쓴 풀이 한 장과 멈춘 줄을 준비해, 차례로 빼는 방법과 23+17을 이용하는 방법 중 무엇을 설명할 수 있고 무엇을 도움받고 싶은지 적어 보세요. 상담에서는 교사가 초안의 어느 부분을 먼저 확인하는지, 도움 뒤 혼자 수행한 상태를 어떤 문제와 질문으로 다시 확인하는지 물어보면 됩니다.

대학생 선생님 없이 과외를 직업으로 하는 전문과외 선생님이 담당합니다. 수업 일정 변경과 보강이 가능합니다. 방문 및 온라인 수업은 문의해 주세요.

상담에서 수업까지

  1. 지금의 어려움 나누기

    상담에서 현재 공부 상황과 먼저 해결하고 싶은 부분을 이야기합니다.

  2. 필요한 공부 정하기

    학생에게 필요한 내용과 교재, 수업 횟수·시간·비용을 함께 협의합니다.

  3. 정한 방식으로 배우기

    방문·온라인 수업에 관해 문의하고, 협의한 방식과 일정에 따라 수업을 시작합니다.

  4. 다음 공부 이어가기

    혼자 해결한 부분과 아직 막히는 부분을 살펴 다음에 보완할 내용을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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