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푸는 아이의 생각부터

부곡동 초등수학과외

두 도형을 합친 넓이에서 오답이 반복된다면 계산 횟수보다 아이가 겹친 부분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확인하는 일이 우선입니다. 부곡동 초등수학과외를 비교할 때에는 전자 교재에 남긴 그림·식·질문을 다른 기기에서도 수업 전후로 찾을 수 있는지, 그리고 그 기록으로 다음 설명을 조정하는지 함께 물어보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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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안내에서 실제 학습 예시로

이제, 어떤 수업인지 사례로 살펴보세요

아래에서는 ‘겹친 면적을 한 번만 세는 이해와 필기 확인법’라는 주제로 학습 상황을 살펴봅니다. 본문의 사례에서 어떤 판단이 필요한지, 학생이 막힌 부분을 어떻게 확인하고 다음 공부에 연결할지 따라가 보세요.

01

합친 도형의 넓이는 무엇을 한 번만 세는가

두 도형의 넓이를 각각 구해 더하면, 겹쳐 놓인 부분은 두 번 포함됩니다. 합친 도형의 넓이는 색칠된 전체를 빈틈없이 한 번씩만 센 값이므로, 각각의 넓이를 더한 뒤 겹친 면적을 한 번 빼야 합니다. 이는 공식을 외우는 문제라기보다 같은 칸이나 같은 부분을 몇 번 셌는지 확인하는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넓이가 18㎠와 15㎠인 두 직사각형이 4㎠만큼 겹치면 합친 넓이는 18+15-4=29㎠입니다. 이때 33㎠이라고 쓴 아이에게는 “18㎠ 안에 겹친 4㎠가 들어 있니?”, “15㎠ 안에도 같은 4㎠가 들어 있니?”라고 물어보는 편이 좋습니다. 답을 다시 계산하게 하기보다 두 넓이에 같은 부분이 포함되었음을 말이나 그림으로 확인하게 합니다.

02

오답 원인을 식만 보고 단정하지 않기

18+15-4에서 빼는 수를 잘못 적었다고 해서 모두 뺄셈 실수는 아닙니다. 아이가 겹친 부분을 실제보다 넓게 보았는지, 도형의 일부를 겹친 부분으로 착각했는지, 각각의 도형 넓이를 구하는 단계에서 이미 다른 단위를 섞었는지를 나누어 살펴야 합니다. 겹친 부분에 가는 선이나 색을 따로 표시하게 하면 판단 근거가 남습니다.

도형이 격자 위에 있으면 겹친 칸을 직접 세고, 격자가 없으면 겹친 부분의 가로와 세로 또는 주어진 조건을 확인해 넓이를 구합니다. 그림을 잘라 붙인 듯 보이는 모양이라도 겹치는 경계가 어디인지 말로 짚어 보게 하세요. ‘겹친 곳을 뺐다’는 말만으로는 부족하며, 어느 도형의 넓이에 그 부분이 포함되어 있었는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03

전자 교재 필기는 다음 수업에서 다시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수업 중 전자 교재에 남긴 필기는 정답 표시만 남기는 용도보다, 아이가 무엇을 두 번 셌는지 되짚는 단서가 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도형 위의 겹친 영역 표시, ‘두 넓이에 모두 들어감’이라는 짧은 메모, 틀린 식을 고친 이유를 같은 페이지에 남기면 다음 문제에서 사고 과정을 비교하기 쉽습니다.

과외를 알아볼 때에는 필기가 어떤 기기에서 작성되는지뿐 아니라 다른 기기에서 같은 자료를 열었을 때 그림과 메모를 실제로 찾을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동기화 방식, 계정 로그인 필요 여부, 저장 위치, 필기 검색 또는 페이지 찾기 방법은 제공 여부를 상담에서 물을 사항입니다. 가능하다면 보호자가 사용하는 기기에서 이전 수업의 표시 한 개를 찾아 보는 절차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막연한 안내보다 분명합니다.

04

기록을 공유하되 아이가 혼자 설명한 부분을 구분하기

다른 기기에서 필기를 볼 수 있다고 해서 아이의 이해가 자동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다음 수업에서는 이전 표시를 보여 준 뒤 “이번 그림에서 두 번 더해질 부분은 어디인가?”처럼 새 도형에 적용하게 해야 합니다. 교사가 선을 그어 준 뒤 답한 것과 아이가 스스로 겹친 영역을 표시한 것은 기록에서 구분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필기에는 ‘도움 후 확인’과 ‘혼자 다시 풂’을 간단히 나누어 남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첫 문제에는 설명을 들은 뒤 겹친 부분에 표시했고, 다음 문제에서는 표시 없이 식을 세웠다면 후자의 설명을 짧게 남깁니다. 이후 비슷한 모양에서 다시 겹친 부분을 빼는지 확인하면, 한 번의 정답보다 다음 행동을 판단하기 좋습니다.

05

부곡동에서 상담할 때 확인할 수 있는 수업 자료

금양초등학교, 부곡초등학교, 안산부곡초등학교 등 재학 학교의 이름만으로 학습 수준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실제로 풀었던 합친 도형 문제 한두 장, 아이가 그린 표시, 틀린 식이 남아 있다면 상담 때 가져가 어떤 질문으로 이해를 확인할지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사용한 자료의 내용이 없다면 학교별 진도나 난도를 추정하기보다 현재 풀이 자료를 기준으로 삼는 편이 안전합니다.

부산광역시립서동도서관이나 고촌어울림도서관처럼 생활권에서 이용하는 장소가 있다면, 그곳을 학습 성과의 근거로 삼기보다 복습 자료를 열어 볼 수 있는 장소인지 가족이 정할 수 있습니다. 부곡동 초등수학과외 상담에서는 기기 사용 가능 시간, 보호자가 필기를 확인할 수 있는 시점, 집에서 다시 풀 문제를 어디에 남길지를 정해 두면 기록이 흩어지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06

보호자 상황 예시: 필기 확인 방법을 수업 조정으로 연결하기

예를 들어 보호자가 아이의 최근 문제에서 ‘두 도형 넓이를 더한 값’과 겹친 부분 표시가 남은 화면을 준비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상담에서는 “아이가 겹친 4㎠를 왜 빼야 하는지 말로 설명했는지”, “설명 뒤의 새 문제에서는 혼자 표시했는지”, “그 표시를 다른 기기에서 어느 페이지에서 찾는지”를 차례로 물을 수 있습니다.

답변에 따라 다음 수업의 조정도 달라집니다. 겹친 부분을 찾지 못했다면 그림 표시와 영역 구분을 우선하고, 찾지만 빼는 이유를 말하지 못한다면 각 도형 넓이에 포함된 부분을 비교합니다. 기록을 다른 기기에서 찾기 어렵다면 새 앱을 임의로 정하기보다 현재 사용하는 전자 교재에서 저장 위치와 열람 절차를 먼저 확인한 뒤, 가족이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인지 결정합니다.

07

다음 학습에서 확인할 점

합친 도형의 넓이는 겹친 영역이 각 도형 넓이에 두 번 포함되었는지 확인한 뒤 한 번만 빼서 구합니다. 전자 교재 필기는 겹친 부분의 표시와 설명 과정을 남기고 다른 기기에서도 찾아볼 수 있어야 다음 수업의 질문과 난이도 조정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08

이 사례의 결과와 다른 문제에 적용하는 방법

사례의 결과 본문의 「합친 도형의 넓이는 무엇을 한 번만 세는가」에서 확인할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답을 다시 계산하게 하기보다 두 넓이에 같은 부분이 포함되었음을 말이나 그림으로 확인하게 합니다.

다른 문제로 이어지는 효과 비교할 양과 단위를 맞추는 방법을 익혔다면, 다른 물건이나 공간의 치수를 비교하고 차이를 구하는 문제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길이·넓이·부피는 서로 다른 양이므로, 문제에서 묻는 양이 달라지면 필요한 단위와 계산 방법을 따로 확인합니다.

다른 문제·과제에 적용해 보기 측정값이나 배치가 달라졌을 때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는지, 답에 단위와 조건을 빠뜨리지 않는지 확인해 보세요.

이 사례에 맞는 선생님, 무엇을 기준으로 고를까요?

학생이 어려워하는 부분

18+15-4에서 빼는 수를 잘못 적었다고 해서 모두 뺄셈 실수는 아닙니다. 이때 필요한 도움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지 아래 질문으로 확인해 보세요.

본문의 지도 장면에 연결한 상담 질문과 판단 기준
확인할 역량선생님에게 물어볼 질문답변을 판단할 기준
막힌 원인 구분하기‘오답 원인을 식만 보고 단정하지 않기’에서 다룬 상황이라면, 조건을 읽는 단계, 개념을 고르는 단계, 식과 계산을 진행하는 단계 중 어디에서 막혔는지 어떻게 구분하시나요?

본문 지도 장면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짚고, 서로 다른 원인에 어떤 도움을 줄지 구분해 설명하는지 살펴보세요. 학생이 처음 남긴 답이나 반응을 근거로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한 만큼 설명하기‘전자 교재 필기는 다음 수업에서 다시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의 지도에서는, 그림·식·말 중 어떤 도움부터 주고, 학생에게 어느 부분을 직접 설명하거나 풀게 하시나요?

본문에 나온 도움을 실제로 어떻게 제시할지, 도움을 준 뒤 학생에게 무엇을 다시 해보게 할지 들어보세요. 학생의 반응에 따라 질문 범위나 설명 순서를 바꾸는지도 확인합니다.

다음 공부로 이어가기‘보호자 상황 예시: 필기 확인 방법을 수업 조정으로 연결하기’까지 연습한 뒤, 수나 조건을 바꾼 문제에서는 어떤 풀이와 설명을 확인하시나요?

본문에서 확인하려던 행동을 다음 자료에서도 살피고, 힌트를 받고 한 것과 혼자 한 것을 나누어 설명하는지 확인하세요. 아직 어려운 부분에 맞춰 다음 연습을 정하는 답변이 필요합니다.

이런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정답뿐 아니라 그 풀이를 선택한 이유를 확인하고, 개념 이해와 계산 실수를 구분해 지도하는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설명한 문제를 따라 쓰는 데서 끝내지 않고 조건이 달라졌을 때도 학생이 방법을 고를 수 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부모님이 더 궁금해하는 점

겹친 면적은 언제나 한 번 빼면 되나요?

각 도형의 넓이를 따로 구해 더했고 같은 영역이 두 넓이에 모두 포함될 때 한 번 뺍니다. 처음부터 겹친 부분을 제외한 조각으로 나누어 넓이를 구했다면 다시 빼면 안 되므로, 사용한 식에 해당 영역이 몇 번 들어갔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아이가 18+15-4라는 식을 쓰면 이해했다고 봐도 될까요?

식만으로는 충분히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겹친 4㎠가 18㎠와 15㎠에 각각 포함되었다는 점을 그림이나 말로 설명하게 하고, 모양이 달라진 새 문제에서도 스스로 표시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전자 교재 필기는 보호자가 매번 확인해야 하나요?

매번 긴 내용을 검토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음 수업 전에 이전 필기에서 겹친 영역 표시와 아이의 질문 한 가지를 찾을 수 있는지만 짧게 확인하고, 찾기 어렵다면 저장 위치나 공유 방법을 수업자에게 물어보면 됩니다.

다른 기기에서 필기가 보이지 않으면 수업을 바꿔야 하나요?

곧바로 수업 변경을 결정할 일은 아닙니다. 해당 전자 교재의 로그인·동기화·저장 절차를 확인한 뒤에도 필요한 그림과 메모를 수업 전후에 찾기 어려운지 살피고, 기록을 보는 목적에 맞는 대안을 상담에서 비교하세요.

이제 우리 아이의 자료로

부곡동 초등수학과외 상담 준비

최근 합친 도형 문제 한두 장과 전자 교재에 남긴 표시를 준비하세요. 상담에서는 아이가 겹친 부분을 스스로 찾았는지, 왜 한 번 빼는지 설명했는지, 그 필기를 다른 기기에서 실제로 찾는 방법과 다음 수업에서 확인할 문제를 어떻게 정할지 물어보면 됩니다.

대학생 선생님 없이 과외를 직업으로 하는 전문과외 선생님이 담당합니다. 수업 일정 변경과 보강이 가능합니다. 방문 및 온라인 수업은 문의해 주세요.

상담에서 수업까지

  1. 지금의 어려움 나누기

    상담에서 현재 공부 상황과 먼저 해결하고 싶은 부분을 이야기합니다.

  2. 필요한 공부 정하기

    학생에게 필요한 내용과 교재, 수업 횟수·시간·비용을 함께 협의합니다.

  3. 정한 방식으로 배우기

    방문·온라인 수업에 관해 문의하고, 협의한 방식과 일정에 따라 수업을 시작합니다.

  4. 다음 공부 이어가기

    혼자 해결한 부분과 아직 막히는 부분을 살펴 다음에 보완할 내용을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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