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동 영어과외
진로를 소개하는 글에서 목표를 여러 개 적을 때는 각 항목이 비슷해 보여도 문법 형태가 서로 맞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백석동영어과외를 알아볼 때도 답을 바로 고쳐 주는 수업인지, 학생이 목록의 기준을 찾아 다음 문장에 적용하게 돕는 수업인지에 따라 연습의 결과가 달라집니다.







초·중·고 영어 수업과 상담 안내
초등학생·중학생·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방문 및 온라인 수업은 문의해 주세요. 대학생 선생님 없이 과외를 직업으로 하는 전문과외 선생님이 담당합니다. 첫 수업 1회는 무료입니다.
교재·수업 횟수·회당 시간은 현재 학습 상태와 목표를 살펴 협의합니다. 아래는 특정 영어 학습 주제를 설명하는 지도 예시이며, 모든 학년에 같은 활동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실제 수업에서는 학생이 배우는 내용과 학교 자료를 함께 확인합니다.
상담부터 수업까지
우리 아이의 수업, 이렇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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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에서 현재 공부 상황과 먼저 해결하고 싶은 부분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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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떤 수업인지 사례로 살펴보세요
아래에서는 ‘진로 소개 목표 목록의 병렬 표현 정리’라는 주제로 학습 상황을 살펴봅니다. 본문의 사례에서 어떤 판단이 필요한지, 학생이 막힌 부분을 어떻게 확인하고 다음 공부에 연결할지 따라가 보세요.
목록의 첫 항목이 만드는 병렬 기준
진로 소개문에는 “My goals are improving my English, learning about design, and a career in marketing.”처럼 목표를 나열하는 문장이 자주 나옵니다. 앞의 improving과 learning은 동명사구이고 마지막 a career in marketing은 명사구이므로, 뜻은 전달되어도 목록을 같은 방식으로 제시하려는 글에서는 형태가 섞여 보입니다.
이때 학생이 먼저 할 일은 단어 뜻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쉼표로 나뉜 세 항목의 중심어를 찾는 일입니다. improving, learning, a career를 나란히 적고 각각이 동명사인지 명사인지 표시하면,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 문장 전체를 번역하지 않아도 판단할 수 있습니다.
대표 문장에서 가능한 수정 두 가지
위 문장은 목표를 ‘하려는 활동’으로 통일한다면 “My goals are improving my English, learning about design, and preparing for a career in marketing.”으로 고칠 수 있습니다. 세 항목이 모두 동명사구가 되어 영어 실력 향상, 디자인 학습, 마케팅 분야 진로 준비라는 목표가 같은 문법 틀에 들어갑니다.
반대로 목표를 ‘대상이나 분야’로 제시하려는 문맥이라면 “My goals are better English skills, knowledge of design, and a career in marketing.”처럼 명사구로 맞출 수도 있습니다. 어느 한 형태만 정답이라고 단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소개문에서 행동 계획을 강조할지 결과나 분야를 강조할지 먼저 정한 뒤 한 목록 안에서는 같은 기준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짧은 진로 소개 과제로 확인하는 방법
연습에서는 학생에게 관심 있는 진로와 관련한 목표 세 개를 쓰게 한 뒤, 각 항목의 첫 중심어에 밑줄을 긋게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practicing presentations, studying biology, and medical research”라고 썼다면 앞의 두 항목은 활동, 마지막은 연구 분야라는 차이가 보이므로, 학생이 의도한 목록의 기준을 말로 설명해 보게 합니다.
교사는 학생이 활동을 나열하려 했는지 분야를 나열하려 했는지를 확인한 뒤 필요한 부분만 설명합니다. 활동 목록이었다면 “doing medical research” 또는 “learning about medical research”처럼 고칠 선택지를 비교하고, 분야 목록이었다면 앞 항목을 명사구로 바꾸는 방향을 함께 검토합니다. 진로 소개의 목표 목록에 동명사와 명사가 뒤섞인 병렬 수정은 이렇게 형태를 맞추는 일과 의미의 초점을 보존하는 일을 함께 다뤄야 합니다.
판서의 표시를 줄여도 남아야 할 정보
문법 설명을 들을 때 색깔, 화살표, 밑줄이 많아지면 학생은 무엇이 규칙이고 무엇이 예문 속 단서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주제에서는 한 문장에 세 가지 표시면 충분합니다. 목록의 세 중심어에 같은 표시를 하고, 동명사에는 -ing, 명사에는 N처럼 작은 기호를 붙인 뒤, 최종적으로 선택한 통일 기준을 한 줄로 적습니다.
새 문장을 풀 때는 이전 판서를 그대로 베끼기보다 ‘세 항목의 중심어 확인→형태 비교→의도에 맞게 한 방식 선택’만 보며 수행하게 하는 편이 좋습니다. 학생이 설명을 다시 말할 수 있는데도 색깔을 재현하지 못한다고 해서 이해하지 못한 것은 아니므로, 표시의 양보다 목록을 스스로 분류하고 수정 이유를 말하는 행동을 관찰해야 합니다.
과외에서 확인할 판서 운영 방식
색칠과 밑줄이 빽빽한 판서에서 핵심 표시만 남기기를 원한다면, 상담에서 한 문법 항목을 설명할 때 학생 노트에 최종적으로 남기는 표시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문 하나를 고친 뒤 다음 문장에 적용할 때 어떤 표시를 남기나요?”라고 질문하면, 교사가 색을 많이 쓰는지보다 학생이 다시 볼 수 있는 판단 순서를 제공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좋은 답변은 단순히 ‘깔끔하게 정리한다’는 말에 그치지 않고, 병렬 목록에서는 항목 경계와 중심어, 형태의 일치 여부처럼 이번 목표에 필요한 표시를 구분해 설명합니다. 백석마을에서 영어과외를 찾는 경우에도 수업 전 자료를 화려하게 정리하는 방식보다, 학생의 기존 필기에서 남길 기호와 지울 보조 표시를 함께 정하고 다음 과제에서 그 기준을 재사용하는지 살펴보면 선택에 도움이 됩니다.
학교 자료를 활용할 때 유지할 조건
백석중학교 재학생이 실제로 받은 진로 소개 관련 영어 자료를 가져오는 경우에는, 먼저 과제가 목록 작성인지 문단 작성인지와 요구 문장 수를 확인한 뒤 그 조건 안에서 병렬 표현을 점검해야 합니다. 자료에 있는 모든 표현을 새로운 문법 문제로 바꾸기보다, 학생이 작성한 목표 목록 중 형태가 섞인 부분을 골라 수정 전후를 비교하는 방식이 적절합니다.
교사는 과제의 문장을 학생 대신 완성하기보다 목록 기준을 정하도록 질문하고, 학생은 수정한 항목 세 개를 소리 내어 읽으며 같은 형태가 유지되는지 확인합니다. 만약 원래 과제가 명사형 진로 분야를 쓰게 하는 형식이라면 동명사로 일괄 변경하지 않고, 과제의 문맥을 유지한 명사구 병렬로 조정해야 합니다.
이번 학습에서 확인할 점
진로 목표 목록은 동명사구와 명사구 중 무엇을 쓸지 문맥에 맞게 정한 뒤, 한 목록 안에서는 같은 형식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외 선택에서는 많은 표시보다 학생이 다음 문장에서도 재사용할 수 있는 최소 판단 기준을 남기는지 확인해 보세요.
이 사례의 결과와 다른 문제에 적용하는 방법
사례의 결과 본문의 「짧은 진로 소개 과제로 확인하는 방법」에서 확인할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교사는 학생이 활동을 나열하려 했는지 분야를 나열하려 했는지를 확인한 뒤 필요한 부분만 설명합니다.
다른 문제로 이어지는 효과 이 사례에서 표현의 의미와 문장 관계를 이해했다면, 인물이나 상황이 달라진 글에서도 근거를 찾아 내용 일치나 의미 해석 문제를 푸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익숙한 해석을 그대로 옮기기보다 새 글에 실제로 나온 표현을 확인하며, 새로운 어휘와 문법은 추가로 익힙니다.
다른 문제·과제에 적용해 보기 비슷한 표현이 들어간 처음 보는 글에서도 근거를 짚는지 확인해 보세요. 설명을 들은 뒤의 답과 도움 없이 읽은 답을 구분합니다.
이 사례에 맞는 선생님, 무엇을 기준으로 고를까요?
학생이 어려워하는 부분
학생이 설명을 다시 말할 수 있는데도 색깔을 재현하지 못한다고 해서 이해하지 못한 것은 아니므로, 표시의 양보다 목록을 스스로 분류하고 수정 이유를 말하는 행동을 관찰해야 합니다. 이때 필요한 도움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지 아래 질문으로 확인해 보세요.
| 확인할 역량 | 선생님에게 물어볼 질문 | 답변을 판단할 기준 |
|---|---|---|
| 막힌 원인 구분하기 | ‘짧은 진로 소개 과제로 확인하는 방법’에서 다룬 상황이라면, 소리나 단어를 알아듣는 단계, 문장의 뜻을 파악하는 단계, 답의 근거를 설명하는 단계 중 어디에서 도움이 필요한지 어떻게 구분하시나요? | 본문 지도 장면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짚고, 서로 다른 원인에 어떤 도움을 줄지 구분해 설명하는지 살펴보세요. 학생이 처음 남긴 답이나 반응을 근거로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 필요한 만큼 설명하기 | ‘과외에서 확인할 판서 운영 방식’의 지도에서는, 해석이나 정답을 먼저 알려주기 전에, 학생이 직접 듣고 읽거나 표시하고 말해 볼 기회를 어떻게 주시나요? | 본문에 나온 도움을 실제로 어떻게 제시할지, 도움을 준 뒤 학생에게 무엇을 다시 해보게 할지 들어보세요. 학생의 반응에 따라 질문 범위나 설명 순서를 바꾸는지도 확인합니다. |
| 다음 공부로 이어가기 | ‘학교 자료를 활용할 때 유지할 조건’까지 연습한 뒤, 다른 문장이나 자료에서도 배운 방법을 사용하는지 무엇으로 확인하시나요? | 본문에서 확인하려던 행동을 다음 자료에서도 살피고, 힌트를 받고 한 것과 혼자 한 것을 나누어 설명하는지 확인하세요. 아직 어려운 부분에 맞춰 다음 연습을 정하는 답변이 필요합니다. |
이런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소리·단어·문장·문맥 중 도움이 필요한 지점을 찾아 설명을 조절하고, 학생이 답의 근거를 직접 찾아보게 하는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익숙한 자료의 답을 기억하는 것과 새로운 자료를 이해하는 것을 나누어 살펴봐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동명사와 명사가 섞여 있으면 문법적으로 모두 틀린 문장인가요?
항상 틀린 것은 아닙니다. “I enjoy reading and music”처럼 서로 다른 대상을 연결하는 표현은 자연스러울 수 있지만, 목표 세 개를 같은 형식으로 제시하는 소개문이라면 활동끼리 또는 명사구끼리 맞추는 편이 읽는 사람이 구조를 파악하기 쉽습니다.
career는 명사이므로 preparing for a career로 꼭 바꿔야 하나요?
활동 중심 목록을 만들 때만 그렇게 바꾸면 됩니다. 진로 자체를 목표 대상으로 강조하려면 a career in marketing을 유지하고 앞 항목을 better English skills, knowledge of design처럼 명사구로 맞출 수 있습니다.
필기에 색을 한 가지도 쓰지 않으면 핵심을 놓치지 않을까요?
색의 개수보다 표시의 역할이 분명해야 합니다. 병렬 표현에서는 같은 기호나 같은 밑줄로 세 항목의 중심어를 연결하고, 그 아래에 ‘모두 동명사구’처럼 결론을 적으면 한 가지 색으로도 충분히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생이 수정 이유를 바로 말하지 못하면 같은 문제를 계속 풀어야 하나요?
먼저 같은 문장에서 항목 경계와 중심어만 다시 찾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뒤 활동 목록인지 분야 목록인지 선택하게 하고, 선택한 기준에 맞춰 한 항목만 고친 후 나머지에 적용하게 하면 막힌 위치를 분리해 볼 수 있습니다.
수업 일정 변경이나 보강이 가능한가요?
수업 일정 변경과 보강이 가능합니다. 방문 및 온라인 수업은 문의해 주세요.
백석동 영어과외 상담 준비
상담 전에는 학생의 노트 한 쪽보다 최근에 작성한 짧은 진로 소개문이나 목표 목록을 준비하는 편이 좋습니다. 문장을 보고 교사가 동명사구와 명사구를 어떤 순서로 비교하게 하는지, 수정 후 학생에게 새로운 목록을 직접 만들게 하는지 물어보면 수업 범위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필기 방식은 수업 중 기록의 양이 아니라 수업 뒤 혼자 다시 볼 때의 사용성을 기준으로 협의하세요. 학생이 표시가 많아 오히려 멈춘다면 항목 경계, 중심어, 최종 형태만 남기는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고, 반대로 형태 구분 자체가 어려우면 처음 몇 회에는 동명사와 명사 기호를 분명히 두었다가 점차 줄이는 방식이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