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동 영어과외
같은 하루를 영어로 써도 평소 습관을 소개할 때와 이미 지나간 일을 기록할 때는 남겨야 할 정보가 달라집니다. 봉선동영어과외를 알아볼 때에는 문장을 많이 쓰게 하는 수업인지보다, 학생이 목적에 맞게 정보를 고르고 고친 이유를 확인해 주는지부터 살펴보는 편이 좋습니다.







초·중·고 영어 수업과 상담 안내
초등학생·중학생·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방문 및 온라인 수업은 문의해 주세요. 대학생 선생님 없이 과외를 직업으로 하는 전문과외 선생님이 담당합니다. 첫 수업 1회는 무료입니다.
교재·수업 횟수·회당 시간은 현재 학습 상태와 목표를 살펴 협의합니다. 아래는 특정 영어 학습 주제를 설명하는 지도 예시이며, 모든 학년에 같은 활동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실제 수업에서는 학생이 배우는 내용과 학교 자료를 함께 확인합니다.
상담부터 수업까지
우리 아이의 수업, 이렇게 시작합니다
지금의 어려움 나누기
상담에서 현재 공부 상황과 먼저 해결하고 싶은 부분을 이야기합니다.
필요한 공부 정하기
학생에게 필요한 내용과 교재, 수업 횟수·시간·비용을 함께 협의합니다.
정한 방식으로 배우기
방문·온라인 수업에 관해 문의하고, 협의한 방식과 일정에 따라 수업을 시작합니다.
다음 공부 이어가기
혼자 해결한 부분과 아직 막히는 부분을 살펴 다음에 보완할 내용을 정합니다.
수업료 안내
수업료 안내를 드립니다.
수업료 자세히 알아보기수업 안내에서 실제 학습 예시로
이제, 어떤 수업인지 사례로 살펴보세요
아래에서는 ‘일과 소개문·어제 기록의 정보 선택 고민’라는 주제로 학습 상황을 살펴봅니다. 본문의 사례에서 어떤 판단이 필요한지, 학생이 막힌 부분을 어떻게 확인하고 다음 공부에 연결할지 따라가 보세요.
글의 시간과 목적을 먼저 나누기
평소 일과 소개문은 반복되는 습관, 대체로 하는 시간, 자주 함께하는 행동을 독자가 알 수 있게 쓰는 글입니다. 반면 어제 기록은 어제 실제로 있었던 일 가운데 기억할 사건, 순서가 바뀐 지점, 그때의 느낌처럼 하루를 구별해 주는 정보를 골라야 합니다. 두 글 모두 아침부터 밤까지 빠짐없이 적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학생이 한글 메모를 받으면 먼저 각 정보 옆에 ‘매일도 성립하는가’와 ‘어제여서 의미가 있는가’를 표시해 보게 할 수 있습니다. 교사는 현재시제와 과거시제를 바로 고쳐 주기 전에, 어느 글에 넣을 정보인지 물어 글의 목적을 확인시켜야 합니다. 목적은 맞지만 표현이 부족한 경우에는 문장 틀을 제공하고, 목적과 맞지 않는 정보가 많다면 선택 단계로 다시 돌아가면 됩니다.
대표 문장으로 정보의 자리를 판단하기
연습으로 ‘I usually walk my dog after dinner.’와 ‘Yesterday, I walked my dog with my cousin because the weather was cool.’를 제시해 보겠습니다. 첫 문장은 usually가 반복되는 일과를 알려 주므로 평소 소개문에 알맞고, 둘째 문장은 Yesterday, cousin, weather처럼 그날의 상황을 구체화하므로 어제 기록에 알맞습니다.
둘째 문장이 과거형이어서만 기록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Yesterday, I walked my dog.’도 어제 기록에는 쓸 수 있지만, 어떤 일이 기억할 만했는지는 덜 드러납니다. 학생은 자료에서 시간 표현과 반복 부사를 찾고, 독자가 새로 알게 될 정보가 무엇인지 한 문장으로 말해 본 뒤 필요한 세부 사항만 더하는 연습을 하면 됩니다.
문장 수보다 남길 정보의 기준 세우기
이번에는 평소 일과 소개문과 어제의 기록에서 각각 어떤 정보를 남겨야 하는지 구분합니다. 평소 소개문에는 ‘I get up at seven and eat breakfast with my family.’처럼 일과의 흐름을 보여 주는 문장을 남기고, 어제 기록에는 ‘Yesterday, I missed the bus, so I arrived late.’처럼 그날 달라진 사건과 결과를 남기는 방식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학생이 평소 소개문에 어제만의 일을 넣었다고 해서 영어 전체가 약하다고 판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먼저 같은 한국어 메모로 두 종류의 글을 각각 두 문장씩 작성하게 하여 정보 선택만 비교합니다. 그 뒤 시제 오류가 계속 보일 때에만 현재형과 과거형을 별도 연습하고, 내용 선택이 흔들리면 문법 문제를 늘리기보다 독자와 글의 시간을 다시 정하게 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교사의 설명과 학생의 수정 역할
교사는 ‘어제라서 특별했던 정보가 무엇인가’와 ‘다음 주에도 그대로 말할 수 있는 정보가 무엇인가’를 구분하는 질문을 던지고, 학생이 고른 문장이 글의 목적에 맞는지 설명해야 합니다. 학생은 초안에서 문장을 지우거나 옮긴 이유를 짧게 말해 보고, 수정 뒤에도 두 글이 같은 내용으로 뒤섞이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모든 문장을 학생 혼자 발견할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대표 문장 한 쌍은 교사가 함께 분석한 뒤 독립 수행으로 넘기는 구성이 좋습니다.
불로초등학교 재학생이 실제로 받은 영어 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면, 그 자료의 쓰기 지시와 단어 목록을 먼저 확인한 뒤 학교 과제를 그대로 대체하지 않는 범위에서 정보 분류 연습을 붙일 수 있습니다. 실제 지시가 한 문단 작성인지, 문장 수가 정해져 있는지에 따라 연습량은 달라집니다. 자료에 없는 평가 기준이나 제출 형식은 임의로 가정하지 않고, 학생이 가져온 조건 안에서 초안과 수정본을 비교하면 됩니다.
숙제 양과 엄격함을 분리해서 보기
숙제 양만으로 수업이 엄격한지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과제를 어떤 기준으로 확인하고 피드백하는지 함께 살펴보아야 합니다. 매번 긴 글을 여러 편 쓰게 해도 무엇을 남기고 왜 고치는지 확인하지 않으면, 학생은 평소 소개문과 기록문의 차이를 반복해서 놓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짧은 두 문장이라도 정보 선택, 시제, 수정 이유를 확인하면 다음 글에 적용할 근거가 남습니다.
상담에서는 일주일 숙제의 개수보다 ‘이번 주에는 어떤 오류 또는 선택을 확인하는가’, ‘제출 후 어떤 방식으로 고쳐 주는가’, ‘완료하지 못했을 때 범위를 어떻게 조정하는가’를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이 단순히 분량을 늘리겠다는 내용이라면 이번 고민에 맞는지 더 확인해야 합니다. 초안 두 개를 비교하고 다음 과제에서 같은 판단을 다시 하게 하는 운영이라면, 숙제량이 적거나 많은 것과 별개로 수업의 엄격한 기준을 살필 수 있습니다.
생활권에서 확인할 수업 운영 조건
봉선지구에서 영어과외를 찾는 독자라면 첫 상담 때 평소 일과 글과 어제 기록을 같은 회차에 어떻게 비교할지, 숙제는 몇 문장이라도 수정 근거를 남기는지 구체적으로 물어보세요. ‘주 1회 많은 숙제’라는 설명만으로는 글의 목적을 구분하는 연습이 가능한지 알기 어렵습니다. 학생의 초안에 맞춰 정보 선택과 표현 연습의 비중을 조절하는 방식을 확인하는 것이 더 실질적입니다.
수업 시작 전에는 학생이 최근 쓴 일과 관련 영어 문장이나 한글 메모 한 장을 준비하면 충분합니다. 교사는 그 자료에서 반복 정보와 일회성 사건을 나누어 보게 하고, 학생이 스스로 고른 문장 두 개를 근거와 함께 설명하도록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 회차에는 새로운 어휘를 무리하게 늘리기보다 같은 판단을 다른 하루의 메모에 적용해 보며, 정보 선택이 안정되었는지 살피는 방식이 적절합니다.
이번 학습에서 확인할 점
평소 일과 글은 반복되는 흐름을, 어제 기록은 그날의 사건과 상황을 남기는 글입니다. 과외는 숙제의 양이 아니라 학생의 정보 선택을 어떻게 확인하고 수정 범위를 어떻게 조절하는지로 판단하세요.
이 사례의 결과와 다른 문제에 적용하는 방법
사례의 결과 본문의 「글의 시간과 목적을 먼저 나누기」에서 확인할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교사는 현재시제와 과거시제를 바로 고쳐 주기 전에, 어느 글에 넣을 정보인지 물어 글의 목적을 확인시켜야 합니다.
다른 문제로 이어지는 효과 이 사례에서 표현의 의미와 문장 관계를 이해했다면, 인물이나 상황이 달라진 글에서도 근거를 찾아 내용 일치나 의미 해석 문제를 푸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익숙한 해석을 그대로 옮기기보다 새 글에 실제로 나온 표현을 확인하며, 새로운 어휘와 문법은 추가로 익힙니다.
다른 문제·과제에 적용해 보기 비슷한 표현이 들어간 처음 보는 글에서도 근거를 짚는지 확인해 보세요. 설명을 들은 뒤의 답과 도움 없이 읽은 답을 구분합니다.
이 사례에 맞는 선생님, 무엇을 기준으로 고를까요?
학생이 어려워하는 부분
학생이 한글 메모를 받으면 먼저 각 정보 옆에 ‘매일도 성립하는가’와 ‘어제여서 의미가 있는가’를 표시해 보게 할 수 있습니다. 이때 필요한 도움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지 아래 질문으로 확인해 보세요.
| 확인할 역량 | 선생님에게 물어볼 질문 | 답변을 판단할 기준 |
|---|---|---|
| 막힌 원인 구분하기 | ‘글의 시간과 목적을 먼저 나누기’에서 다룬 상황이라면, 소리나 단어를 알아듣는 단계, 문장의 뜻을 파악하는 단계, 답의 근거를 설명하는 단계 중 어디에서 도움이 필요한지 어떻게 구분하시나요? | 본문 지도 장면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짚고, 서로 다른 원인에 어떤 도움을 줄지 구분해 설명하는지 살펴보세요. 학생이 처음 남긴 답이나 반응을 근거로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 필요한 만큼 설명하기 | ‘생활권에서 확인할 수업 운영 조건’의 지도에서는, 해석이나 정답을 먼저 알려주기 전에, 학생이 직접 듣고 읽거나 표시하고 말해 볼 기회를 어떻게 주시나요? | 본문에 나온 도움을 실제로 어떻게 제시할지, 도움을 준 뒤 학생에게 무엇을 다시 해보게 할지 들어보세요. 학생의 반응에 따라 질문 범위나 설명 순서를 바꾸는지도 확인합니다. |
| 다음 공부로 이어가기 | ‘생활권에서 확인할 수업 운영 조건’까지 연습한 뒤, 다른 문장이나 자료에서도 배운 방법을 사용하는지 무엇으로 확인하시나요? | 본문에서 확인하려던 행동을 다음 자료에서도 살피고, 힌트를 받고 한 것과 혼자 한 것을 나누어 설명하는지 확인하세요. 아직 어려운 부분에 맞춰 다음 연습을 정하는 답변이 필요합니다. |
이런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소리·단어·문장·문맥 중 도움이 필요한 지점을 찾아 설명을 조절하고, 학생이 답의 근거를 직접 찾아보게 하는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익숙한 자료의 답을 기억하는 것과 새로운 자료를 이해하는 것을 나누어 살펴봐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평소 소개문에도 yesterday를 넣을 수 있나요?
평소 소개문 자체에는 yesterday처럼 한 번의 과거 시점을 중심 정보로 두지 않는 편이 목적에 맞습니다. 다만 평소 습관을 설명한 뒤 어제의 예외를 덧붙이는 글이라면 별도 문장으로 쓸 수 있으며, 그때는 독자가 글의 중심이 습관인지 어제 사건인지 구별할 수 있게 연결해야 합니다.
어제 기록에는 모든 문장을 과거형으로 써야 하나요?
어제 일어난 행동과 사건은 보통 과거형으로 쓰지만, 현재도 사실인 일반 정보까지 모두 과거형으로 바꾸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My school is near my home.’은 현재 사실을 말하는 문장이고, ‘Yesterday, I walked home from school.’은 어제 행동을 말하는 문장입니다.
숙제를 적게 내면 연습이 부족한 수업 아닌가요?
적은 숙제라도 목표와 확인 방식이 분명하면 필요한 연습이 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열 문장을 쓰게 하기보다 두 글에서 정보 하나씩을 옮기고 이유를 설명하게 한 뒤, 다음 과제에서 같은 기준을 적용하는지 확인하는 수업인지 살펴보세요.
숙제를 못 끝냈을 때 더 많은 과제를 받아야 하나요?
먼저 못 끝낸 이유가 시간 부족인지, 정보 선택의 막힘인지, 표현 자료의 부족인지 나누어야 합니다. 선택 단계에서 막혔다면 새 과제를 추가하기보다 미완성 초안의 두 문장을 함께 분류하고, 표현이 부족했다면 필요한 단어와 문장 틀만 보충한 뒤 범위를 정해 마무리하는 편이 낫습니다.
수업 일정 변경이나 보강이 가능한가요?
수업 일정 변경과 보강이 가능합니다. 방문 및 온라인 수업은 문의해 주세요.
봉선동 영어과외 상담 준비
상담에서는 숙제의 분량보다 피드백이 돌아오는 시점과 형태를 구체적으로 협의해 보세요. 학생이 초안을 낸 뒤 교사가 문장을 모두 고쳐 주는지, 정보 선택에 관한 질문을 남기고 학생이 수정안을 다시 쓰는지에 따라 수업에서 학생이 맡을 역할이 달라집니다.
짧은 쓰기 과제라도 수정본을 다음 회차에 다시 확인할 수 있는지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수정 이유를 말하기 어려운 학생이라면 처음에는 선택한 문장 옆에 ‘매일’ 또는 ‘어제 사건’이라고 표시하는 수준으로 운영하고, 이유 설명이 가능한 학생이라면 독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게 범위를 넓힐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