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월동 영어과외
문장에 사람 수가 둘이라고 해서 동사를 곧바로 복수로 고르면, 실제 주어와 수식어를 구분하는 과정이 빠질 수 있습니다. 주월동영어과외에서는 학생이 명사구의 중심을 찾는 장면을 먼저 확인하고, 부담스러운 학습 방식에는 어떤 대안이 가능한지 함께 정하는 수업이 도움이 됩니다.







초·중·고 영어 수업과 상담 안내
초등학생·중학생·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방문 및 온라인 수업은 문의해 주세요. 대학생 선생님 없이 과외를 직업으로 하는 전문과외 선생님이 담당합니다. 첫 수업 1회는 무료입니다.
교재·수업 횟수·회당 시간은 현재 학습 상태와 목표를 살펴 협의합니다. 아래는 특정 영어 학습 주제를 설명하는 지도 예시이며, 모든 학년에 같은 활동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실제 수업에서는 학생이 배우는 내용과 학교 자료를 함께 확인합니다.
상담부터 수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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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떤 수업인지 사례로 살펴보세요
아래에서는 ‘두 사람이 등장해도 중심 명사에 맞춰 동사를 고르는 기준’라는 주제로 학습 상황을 살펴봅니다. 본문의 사례에서 어떤 판단이 필요한지, 학생이 막힌 부분을 어떻게 확인하고 다음 공부에 연결할지 따라가 보세요.
사람 수보다 문장의 중심 명사를 먼저 찾기
영어 문장에서 동사의 단수·복수는 대체로 주어 명사구의 중심 명사에 맞춥니다. 전치사구나 관계절 안에 복수 명사가 있어도 그것이 주어의 핵심이 아니라면 동사를 복수로 바꾸는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해석으로 인원수를 먼저 세기보다, 동사 앞의 명사구에서 무엇이 중심인지 표시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학생은 문장을 읽을 때 동사부터 찾고, 그 동사에 질문을 던져 주어 후보를 좁혀 볼 수 있습니다. 교사는 of, with, together with, as well as처럼 뒤에 다른 명사가 붙는 표현이 보일 때 어느 부분이 중심 명사를 꾸미는지 설명해야 합니다. 이 과정이 맞지 않는 학생에게는 긴 문장을 바로 주기보다 짧은 명사구부터 확장하는 방식으로 난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이 등장해도 단수 동사가 되는 대표 장면
연습 문장을 “The picture of Mina and Joon is on the wall.”로 두면 과제 질문은 is와 are 중 무엇을 고르는가입니다. 답은 is입니다. 주어 전체는 The picture of Mina and Joon이고, 중심 명사는 단수인 picture이며 of Mina and Joon은 사진 속 인물을 설명할 뿐 사진의 개수를 복수로 만들지 않습니다.
이 문장은 미나와 준이 각각 한 장씩 사진을 갖고 있다는 뜻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한 장의 사진에 두 사람이 담겼다는 자연스러운 상황에서 단수 동사를 판단하는 연습 자료입니다. 학생은 picture 아래에 밑줄을 긋고, of 이하를 괄호로 묶은 뒤 “무엇이 벽에 있는가”에 picture라고 답해 보면 판단 근거를 말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복수 주어와 혼동되지 않도록 비교 조건 세우기
비교를 위해 “Mina and Joon are in the picture.”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Mina and Joon이 and로 직접 연결된 주어이므로 are가 맞습니다. 앞 문장과 등장인물은 같지만, 동사에 맞춰야 할 중심이 picture인지 Mina and Joon인지가 달라진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두 사람이 왔다는 내용이 주어라도 단수로 받는 이유라는 고민은 바로 이 차이에서 풀립니다. 예를 들어 “A message from Mina and Joon was received.”에서는 message가 하나라면 was가 자연스럽고, 메시지가 둘이라는 정보가 문장에 따로 주어질 때에야 복수 여부를 다시 판단합니다. 교사는 해석과 문법 판단을 섞지 않고, 누가 행동하는지와 주어의 중심 명사가 무엇인지를 차례로 확인하게 해야 합니다.
학생의 막힘을 한 가지씩 확인하는 수업
학생이 are를 골랐다고 해서 단수·복수 개념 전체가 부족하다고 판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picture를 알면서도 of 뒤의 복수 명사에 시선이 끌렸을 수 있고, 문장 전체를 빨리 해석하려다 중심 명사를 확인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먼저 같은 구조에서 사람 이름만 바꾸지 말고 picture, list, name처럼 중심 명사만 바꾸어 판단 과정을 관찰하는 편이 원인을 구분하는 데 낫습니다.
학생이 할 일은 정답을 여러 번 받아쓰는 것이 아니라 동사, 중심 명사, 수식어를 구분해 한 문장으로 이유를 말하는 것입니다. 교사는 첫 답 뒤에 “두 사람이 몇 명인가”가 아니라 “is가 가리키는 것은 무엇인가”처럼 근거를 묻고, 필요한 경우 명사구를 색으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 뒤에도 혼동한다면 문장 길이를 줄이거나 선택형에서 직접 고르기로 바꾸어 같은 판단을 다시 확인합니다.
원하지 않는 방식 대신 선택 가능한 학습 경로
문법 설명을 길게 듣거나 매번 많은 문제를 푸는 방식이 맞지 않는 학생도 있습니다. 이때 원하지 않는 학습 방식에 대안을 제시하도록 돕기는 단순히 쉬운 수업을 약속하는 일이 아니라, 이번 목표를 유지한 채 수행 방법을 바꾸는 일입니다. 예를 들어 긴 강의 대신 세 문장의 명사구 분류 카드, 대량 문제 대신 서로 다른 구조의 짧은 문장 네 개, 즉석 발표 대신 표시한 근거를 읽는 방식이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대안은 학생이 단수 동사를 고른 이유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문제 풀이를 원하지 않는다고 해서 예문 판단 자체를 없애면 목표를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교사에게는 어떤 활동을 줄일 수 있는지, 줄인 뒤에는 중심 명사 판단을 어떤 산출물로 확인하는지, 학생이 불편함을 말하면 다음 차시에 어떻게 조정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생활권에서 과외를 고를 때 확인할 답변
봉선지구에서 영어과외를 알아보는 경우에는 수업 장소나 홍보 문구보다 학생의 거절 의사를 실제 계획으로 바꾸는지 확인해 보세요. “문법 문제집이 싫다”는 말에 무조건 문제집을 빼겠다는 답보다, 어떤 부분이 싫은지 묻고 짧은 판단 문장과 구두 설명 중 무엇으로 연습을 대체할지 제안하는 답변이 이번 주제에 더 맞습니다.
상담에서는 한 차시의 흐름을 요청해 볼 수 있습니다. 예컨대 명사구 표시 5분, 단수·복수 판단 4문장, 틀린 이유 또는 맞힌 근거 말하기처럼 활동과 확인 방법이 이어지는지 살펴보면 됩니다. 학생이 선택할 수 있는 범위와 교사가 유지해야 할 목표를 분명히 설명하는 수업이라면, 선호를 존중하면서도 학습 판단을 놓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 학습에서 확인할 점
두 사람이 문장에 등장하더라도 동사는 사람 수가 아니라 주어 명사구의 중심 명사에 맞춰 판단합니다. 과외 선택에서는 싫은 활동을 제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같은 목표를 확인할 수 있는 대안과 조정 기준을 제시하는지 살펴보세요.
이 사례의 결과와 다른 문제에 적용하는 방법
사례의 결과 본문의 「사람 수보다 문장의 중심 명사를 먼저 찾기」에서 확인할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치사구나 관계절 안에 복수 명사가 있어도 그것이 주어의 핵심이 아니라면 동사를 복수로 바꾸는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다른 문제로 이어지는 효과 이 사례에서 표현의 의미와 문장 관계를 이해했다면, 인물이나 상황이 달라진 글에서도 근거를 찾아 내용 일치나 의미 해석 문제를 푸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익숙한 해석을 그대로 옮기기보다 새 글에 실제로 나온 표현을 확인하며, 새로운 어휘와 문법은 추가로 익힙니다.
다른 문제·과제에 적용해 보기 비슷한 표현이 들어간 처음 보는 글에서도 근거를 짚는지 확인해 보세요. 설명을 들은 뒤의 답과 도움 없이 읽은 답을 구분합니다.
이 사례에 맞는 선생님, 무엇을 기준으로 고를까요?
학생이 어려워하는 부분
picture를 알면서도 of 뒤의 복수 명사에 시선이 끌렸을 수 있고, 문장 전체를 빨리 해석하려다 중심 명사를 확인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이때 필요한 도움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지 아래 질문으로 확인해 보세요.
| 확인할 역량 | 선생님에게 물어볼 질문 | 답변을 판단할 기준 |
|---|---|---|
| 막힌 원인 구분하기 | ‘사람 수보다 문장의 중심 명사를 먼저 찾기’에서 다룬 상황이라면, 소리나 단어를 알아듣는 단계, 문장의 뜻을 파악하는 단계, 답의 근거를 설명하는 단계 중 어디에서 도움이 필요한지 어떻게 구분하시나요? | 본문 지도 장면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짚고, 서로 다른 원인에 어떤 도움을 줄지 구분해 설명하는지 살펴보세요. 학생이 처음 남긴 답이나 반응을 근거로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 필요한 만큼 설명하기 | ‘학생의 막힘을 한 가지씩 확인하는 수업’의 지도에서는, 해석이나 정답을 먼저 알려주기 전에, 학생이 직접 듣고 읽거나 표시하고 말해 볼 기회를 어떻게 주시나요? | 본문에 나온 도움을 실제로 어떻게 제시할지, 도움을 준 뒤 학생에게 무엇을 다시 해보게 할지 들어보세요. 학생의 반응에 따라 질문 범위나 설명 순서를 바꾸는지도 확인합니다. |
| 다음 공부로 이어가기 | ‘이 사례의 결과와 다른 문제에 적용하는 방법’까지 연습한 뒤, 다른 문장이나 자료에서도 배운 방법을 사용하는지 무엇으로 확인하시나요? | 본문에서 확인하려던 행동을 다음 자료에서도 살피고, 힌트를 받고 한 것과 혼자 한 것을 나누어 설명하는지 확인하세요. 아직 어려운 부분에 맞춰 다음 연습을 정하는 답변이 필요합니다. |
이런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소리·단어·문장·문맥 중 도움이 필요한 지점을 찾아 설명을 조절하고, 학생이 답의 근거를 직접 찾아보게 하는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익숙한 자료의 답을 기억하는 것과 새로운 자료를 이해하는 것을 나누어 살펴봐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of 뒤에 복수 명사가 있으면 동사는 항상 단수인가요?
아닙니다. of 앞의 중심 명사가 단수인지 복수인지 먼저 봐야 합니다. “The picture of the students is”는 picture가 단수이지만, “The pictures of the students are”는 pictures가 복수입니다.
두 사람의 이름이 and로 연결되면 언제나 are를 써야 하나요?
이름 둘이 직접 주어라면 보통 are를 씁니다. 그러나 “The name of Mina and Joon is”처럼 이름들이 of 뒤에서 단수 중심 명사 name을 꾸미면 is가 맞을 수 있으므로, and만 보고 결정하지 않습니다.
학생이 문제집 풀이를 원하지 않으면 문법 연습을 하지 않아도 되나요?
목표 확인은 필요합니다. 문제집 대신 교사가 만든 짧은 문장 카드, 문장 성분 표시, 선택 이유 말하기처럼 부담이 적은 방식으로 단수·복수 판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명을 들으면 알지만 문장에서는 계속 헷갈리면 어떻게 하나요?
한 번에 긴 문장을 늘리지 말고 중심 명사와 수식어를 나누는 행동부터 반복해 보세요. 같은 구조에서 명사 하나만 단수와 복수로 바꾸어 is와 are가 왜 달라지는지 비교하면 설명을 적용하는 연습이 됩니다.
수업 일정 변경이나 보강이 가능한가요?
수업 일정 변경과 보강이 가능합니다. 방문 및 온라인 수업은 문의해 주세요.
주월동 영어과외 상담 준비
상담 전에는 학생이 특히 피하고 싶은 활동을 한 가지 행동으로 적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긴 문법 설명이 부담스러운지, 시간 제한 문제 풀이가 부담스러운지에 따라 대체할 활동이 달라집니다. 교사에게 그 활동을 줄였을 때 중심 명사 판단을 어떤 방식으로 확인할지 물어보세요.
답변에 따라 수업 운영 범위를 정할 수 있습니다. 짧은 문장 카드와 말하기 근거가 맞는 학생이라면 그 형식으로 시작하고, 표시 활동도 부담스럽다면 교사가 먼저 두 문장을 비교해 준 뒤 학생이 한 문장만 판단하도록 조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차시 끝에는 is 또는 are를 고른 근거를 확인하는 최소 과업을 남겨 두어야 다음 조정이 막연해지지 않습니다.